눈물 같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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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상처도 아파했는데
등에 지고 나아갈 수 없어
현실 속에 묻고 돌아서야 하네
헤어져도 행복하기를
한마디 원망도 없이 보내고
쉴 새 없이 밀려와 부서진다
그리울 때면 흘러내리지만
외로울 땐 서럽고 서러워
치료 약이 없어서 더 아프다
멍든 가슴 어디에 기대어야 하나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아니
세월이 지나면 다시 찾아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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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bXdGJd/btsE3p7tpvK/dVeuK1ijOnxBEn4E0eon81/tfile.mp3" Salot autoplay loop>신웅 - 보고싶은 여인</audio>
신광진님의 댓글
햇살 미소 / 신광진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슬픔을 붙들고
사랑하면서 마음을 두고 떠나가네
눈앞에 자리 잡은 이별의 끝자락
사랑을 두고 돌아선 무거운 가슴
불러도 모른 체 더 깊이 갇힌 무덤
외로움이 싹이 나서 온몸을 휘감고
참는 것에 익숙한 굳은살 상처
흩날리는 꽃잎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
빗물에 젖어 흘러내리는 참았던 눈물
여울지는 노을 속에 가녀린 몸짓
그리움을 등에 지고 기대는 고단한 삶
여린 마음을 열고 바라본 쪽빛 하늘
구름 사이로 눈부시게 웃는 미소
마음을 타고 흐르는 젊은 날의 열정
끝없이 뛰어가는 찬란한 사랑의 숨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