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향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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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외로운 가슴에 살며시 다가오면
삶의 무게에 안으로 숨어 살았던
스쳐가는 바람 소리에 흔들린다
덫에 갇힌 듯 체념하고 보냈던
눈에 밟히는 마음이 애타게 부르면
참았던 서러움이 쏟아내는 하소연
푸름을 가득 품고 쏟아져 내리는 햇살
별빛이 내리는 수정 같은 이슬의 마음
소리 없이 다가와 두드리는 너의 향기
눈을 뜨면 곁에 다가오는 애틋함
손을 잡아 달라고 매달리는 애원
돌아설 수 없는 품에 안겨보는 설렘
할 일은 많은데 마음에 들어와 속삭여
외로운 달님의 눈물 별나라 이야기
혼자도 힘든데 감성을 두드리는 유혹
멀어져가면 돌아서 보고 싶은 아쉬움
잠시도 못 참고 달려가 마주 잡은 손
촛농의 사랑을 태우는 눈물의 미소
철부지 눈물이 두 눈에 가득한 그리움
애써 감추려 해도 피어나는 마음의 봄
지독한 외로움에 널 품에 안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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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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