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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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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5회 작성일 21-06-10 10:27

본문

보편적이란 상식적이란 문장과 동일 하다고 볼수있지만 

지적된 개체에 따라 그 해석이 판이하게 달라진다

인천살때다

실업자고 되는일도 없고

모처럼 소공동친구와 무교동 낙지골목에서 대포를 한잔 기울리는데

면식이 있는 주모가

오랫만에요 인사를 겯드려 술잔을 채워주며

전두환 정권의 "정의사회구현"을 칭송하면서

문간에 서성대는

골목 깡패가  삼천교육대로 끌려가 장사 할 맛이 난다는것이다

몇년후 아파트 건설현장에 막노동부로 끌려온 젊은이가

전두환을 욕하며 자유를 강탈 당했다고 원망섞긴 불평을 늘어 놓는다


보편적 진리란

이 두개의 엄청난 괴리를 좁혀

하나에 중심이 되는 지표를 찾아야 하는데

이는 백사장에 모래알 세기처럼 어려워 답을 찾을수없다

5.18 민주화 운동 누구를 이한것인지는 알수없으나

어느결에 깡패들이 자신들의 해방으로 만들었다


몇달전

어린이 대공원 후문역 근처의 일식집에서

입맛이 없어 특초밥1인분을 시켜 먹고있는데

40대쯤의 두명의 무뢰한이 들어와

늙은이가 무슨돈으로 빗싼초밥에 자리를 차지 하고있어

하며 비끼라한다

카운터에 앉아 있든 주인의 만류로 수습됐지만

이것이 5.18정신이라면 나는 반대다


옛말에

天定秩序는 長幼有序라 했는데

어른을 존경까지 몰라도 핍박은 말아야 한다

무슨놈의 민주화가  주먹시대를 만들었나?

걸핏하면 정치꾼들이 희생자 묘지를 찾아 간다

그 정신이 무엇인가?

깡패들의 방종을 위한 민주화라면

그것은 잘못된 희생이고

보편적 기준에 맞지 않는 폭거라 할수밖에 없다


늙으면 몸이 쇄하고 기가 떨어져

스스로 외로운데

5,18주체임을 주장하는 깡패쌔기들이

늙은이를 핍박 한다면 그것은 만민이 향유하는 민주화가 아니다

폭거가 아니라면 정신을 재 정립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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