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은 가슴에 흐르고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눈물은 가슴에 흐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1-04-04 09:54

본문

늘 나를 미워하는  집사람을 예쁘게 볼 수는 없지만 

나는 어제 그녀를 위해 가슴속으로 눈물을 흘렸다

인생길에는

비에젖어 질퍽 거리는 길도 걸어야 하고

개인날 꽃길도 걸어가면서

아웅 다웅 하지만

집사람이 나로인해 노심초사하여 정신건강이 나빠진줄은 몰랐다


어제

식탁건너에 떨어져 있는 아산병원 예진표

4월17일 뇌파검사

잘은 모르지만 뇌파란 뇌의 파장을 칙정 하는것이고 정신분열을 점검 하는것이 아닌지

나의 허랑바탕한 생활 태도를 속으로 얼마나 근심했으면 저런 증상이 나타났을가?


처음으로 안해를 생각하며 가슴으로 울었다

정말 미안하다

그리고 잘못했어 속으로 되뇌이며 용서는 바라지 않을게

다만 결과가 나쁘면 전력을 기울려 치료를 돕겠서


부자도 가고

가난한 사람도 가는길

무엇때문에 축재에 욕심을 부려 병까지 얻어

딸 셋중에 우리보다 못한 아이는 없지 않아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기터

딸들에게 나눠 주려는 어미에 마음을 모르는건아냐

그렇지만 병까지 얻을필요는 없지 않어


하지만 안심해

내가 당신을 잡아줄게

그까짓 재산이 무엇이야

살아있는동안 몸성히 잘지내다 죽으면 그것이 딸아이들에게 보탬이야

구즌일에는 부부밖에 없어

제발 욕심을 버려 그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거야

미안해 진심을 다해 당신에게 사죄를 빌께

병을 알치는마  부탁이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430건 34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40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4-16
343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4-16
3438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4-15
343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4-15
3436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14
343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4-14
3434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4-13
343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4-13
3432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4-12
343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4-12
3430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4-11
342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4-11
3428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4-11
342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4-10
342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4-09
3425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4-08
342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4-08
3423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4-07
342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4-07
3421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4-06
342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4-06
3419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4-05
341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4-05
3417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4-04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4-04
341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03
341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4-02
3413
두발의 목적 댓글+ 2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4-01
341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4-01
3411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3-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