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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1-01-24 11:44

본문

​길 삶이란 길을 걸어가는 나그네 같은것 같습니다 

팔자 좋은 사람을 금수저라고 하고

팔자 나뿐사람을 흙수저라고 할때

필자는 흙수저에도 속하지않은 조실부모로 낭패한 집씨였읍니다


인생 90줄에 들어서 고개를 돌려보니

걸어온길은 너무 창창하게 먼 길이었고

걸어야 할길은 얼마 남지 않았읍니다

최근 내삶을 소개합니다


회사생활을 접고 스스로 회사를 만들어 평온한 생활축을 어지럽히고

젊은 아내와 배움의 길에 들어선 아희들이 갖은 고생을 하였읍니다

경영의 부도

이것은 인생에 부도입니다


경영사회에서 부도자를  신용불량자로 취급하듯

한가족인데도 

부도낸 아버지를 아버지로 인정은 커녕

의식속에서 지워버립니다


개과천선

늦게나마 보속하는 마음으로 살면서

아파트와 연금도 돌려 주었는데

그것으로도 용납이 않되나 봅니다


끼니는 때맞추어 차려 주지만

내가 거실에서 TV를 보면

가운대방에서 신문을 보는둥

노골적으로 기피합니다


문학이 아니라해도

보편적 사회속성이 자기합리화에 바쁘고 아무일 없는듯한 걷치창에서

속임없는 근황을 공개하는것은

삶에서 사랑 진실한 사랑이란 무엇일가?


속 좁은 사람이 누구일까?

나 일가? 안해일가?

나도 늙어가는 내모습이 싫은데

안해도 내모습이 보기 싫응터


집을 떠나것이 옳은지 참고 견디는것이 옳은지

기피가 보이지 않는 학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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