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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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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19-12-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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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미소를 가득 머금고
긴 머리 휘날리며 눈인사를 한다
바람에 실려 오는 사랑의 향기


설레는 마음은 네 생각으로 가득 차서
마음을 빼앗긴 사랑의 노예도 행복하다
여린 감성들이 자신을 속삭이며


혼잣말로 사랑의 노래를 고백한다
수줍은 고백에 두근대는 가슴을 붙들고
마음은 바쁘게 그녀를 그려내고


기약 없이 떠나갈 너를 담고 싶어서
가슴에 새겨도 그리워질 마음이 운다
작은 손짓 하나도 몸에 배어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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