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의 꽃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인성의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5회 작성일 19-11-24 12:58

본문




얼마나 부딪치고 깨졌으면

아픔도 모른 채 힘들었을까

앞만 보고 달렸던 홀로 갇힌 무덤

 

아픔도 모르고 휘두른 칼날

먹구름 퍼붓는 하늘의 천둥 벼락

 참고 기다렸던 마음은 아팠을까

 

행복의 첫걸음 바르게 걷는 삶

한올 한올 엮어가는 역경의 매듭

굳은 상처에 수줍은 감성의 입맞춤

 

받기만 해서 주는 기쁨을 잃은 슬픔

비바람에 끊어질 듯 피어난 꽃

자신을 태워서 기쁨을 주는 사랑


씨앗을 심어 정성을 쏟지 않으면

쉽게 흔들리는 기초에 덧난 상처

위태롭게 서서 생의 외로운 질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430건 44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4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1-28
3139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28
3138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11-28
313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1-27
3136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27
3135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1-27
313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1-26
313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1-26
3132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1-26
3131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1-26
31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1-26
3129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25
31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1-25
312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1-25
312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25
31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1-25
3124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1-24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1-24
312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1-24
312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1-24
312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1-24
3119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1-23
311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11-23
31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1-23
311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1-23
31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1-22
3114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1-22
311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1-22
31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1-21
311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1-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