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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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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6회 작성일 19-11-2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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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청껏 이름을 부르시던 목소리
철없던 그 시절이 왜 그렇게 그리울까
눈물을 머금고 속삭이고 싶은 응석

 

가는 길이 멀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지만

앞만 보고 가다 보면 길이 열리고

몸도 마음도 최면을 걸고 걷는 용기


이 좋은 세상에 가진 것이 많아서

쉽게 지치고 넘어지는 무거운 등짐
사경 속에서 헤맬 때 살고 싶었던 간절함

 

떨어지는 순간이 고통스러운 바닥
답답할 때는 혼자서 걸으면
스쳐 가는 바람도 위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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