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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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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6회 작성일 19-09-23 23:55

본문

 


변덕쟁이 계절 앵두 빛 입술

다가서지 못하고 서성일까

차갑게 홀로 돌아왔던 바람

 

날 위한 삶은 손짓하는데

정지된 심장을 어떡해요

차갑게 식어가도 한 번쯤

 

오래도록 상처도 덮어주고

지독한 가을 내음에 취해도

고독의 늪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루하루 저물어만 가는데

눈을 감으면 미소는 오지 않고

눈물이 먼저 와서 떠나지 않아


기다리면 돌아온다던 거짓말

속고 속아도 놓지 않았던 끈

하얗게 물들어가도 왜 이리 설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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