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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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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4-10-08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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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천둥 치며 슬픈 비 내리네

비의 선율에 눈물 흘리며 춤을 추네

덧없이 흘러간 세월 빗물 되어 내리네


바라봐 주지 않아도 기교를 부리며

홀로 배운 춤 희열을 느끼며

미친 듯이 느낌에 따라서 춤을 추네


열정이 뜨거워 춤을 막을 수 없네

눈을 감으면 쏟아지는 설움을

홀로 외롭게 앞만 보고 질주한 인생


꿈을 찾아 가지마다 열린 푸르던 날

잡힐 듯이 잡히지 않는 설렜던 유혹

기댈 벽도 없이 남겨진 쓸쓸한 고독


쓰러지고 넘어져도 붙잡는 한 줄기 빛

멋진 모습 행복을 주고 싶었는데

다시 돌아갈 수 없어도 뜨겁게 부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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