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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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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5회 작성일 19-08-3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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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원을 해도 뿌리치고 냉정하게 돌아설 때
모든 것을 잊고서 살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비가 내리는 날이면 눈가에 슬픈 비가 내리고

 

눈보라가 치는 날은 미치도록 보고 싶어
내리는 눈 속에 지난날이 가슴을 치게 해
어느덧 많은 날이 지났어도 흐느끼는 쓸쓸함

 

다정하지 못했던 날들이 더 아프게 흐느껴
하늘을 보고 인연을 원망해 저주를 뿌렸는데
밀려드는 외로움 저주가 내린 그리움인가

 

무너져 내리는 가난을 등에 지고 흘러간 세월
냉골에서 사경을 헤매도 놓지 못한 피어나는 꿈
쏟아지는 소나기 속에 멍든 몸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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