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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리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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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8회 작성일 19-09-01 09:45

본문

무료할 것 같은 하루다

평일은 내가 딸집으로 가서 애들을 케어하는 편이지만

오늘은 휴일이라 집으로 불렀다

아침도 먹지 않은채 와서 새끼 둘을 풀어 놓는다

 

밥을 먹이고 갯골 생태생태공원 나들이를 하고 손주 둘 목욕을 시키고

손녀 피아노 레슨을 하고

하루를 코스모스 하늘거리는 갯골생태공원의

구름으로 채색했다

 

요즘 내게 즐거울꺼리 하나가 추가 된 것이라면

손녀 피아노 가르치는 것이다

한두 달 쯤 되었던가

손녀에게 디지털 피아노를 사준 것이..

 

우린 모두 마음의 꺼리를 찾는다

그 꺼리가 없는 마음은

불안전 하고 미숙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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