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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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생각하는 마음은 아직 낯선데
너의 모습, 생각이 마음에 피어나고
더 가까이 친해지고 싶은 내 마음
연인 같은 친구를 마음으로 상상하면서
더 가까이 가면 네가 멀어질까 봐
다가서지 못하고 마음은 커져만 간다
마음은 너를 아름답게 그려가는데
대답 없는 목소리에 멍울이 진다
설레는 마음처럼 수줍은 상큼한 미소
하루 일이 끝나면 너를 만나고 싶다
커 저가는 마음이 기다림에 지쳐가면
내 마음은 시작도 없이 잊어야 하겠지
마음의 꽃은 바람에 향기처럼 설레고
살짝이 다가와서 행복한 미소만 짓게 해
보는 순간부터 너로 가득 차 있어
내 마음 너에게 전할 수만 있다면
대답하지 않아도 너무나 행복할 거야
댓글목록
햇살신광진님의 댓글
너 밖에 몰라 / 신광진
밤새 내린 아침 이슬
맑고 깨끗한 눈빛
알면서 모른 체 존중해
이젠 절제가 안돼
나이를 잃은 자존감
두꺼운 얼굴만 보여
눈을 감아도 알아
너만큼 사랑하니까
맑고 깨끗한 가치
속인다는 것은 밑바닥
함께 추락하는 자긍심
참는 것이 더 아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