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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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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4회 작성일 19-08-13 23:13

본문



 

얼마나 부딪치고 깨졌으면

아픔도 모른 채 힘들었을까

앞만 보고 달렸던 홀로 갇힌 무덤

 

아픔도 모르고 휘두른 칼날

먹구름 퍼붓는 하늘의 천둥 벼락

 참고 기다렸던 마음은 아팠을까

 

행복의 첫걸음 바르게 걷는 삶

한올 한올 엮어가는 역경의 매듭

굳은 상처에 수줍은 감성의 입맞춤

 

받기만 해서 주는 기쁨을 잃은 슬픔

비바람에 끊어질 듯 피어난 꽃

자신을 태워서 기쁨을 주는 사랑


씨앗을 심어 정성을 쏟지 않으면

쉽게 흔들리는 기초에 덧난 상처

위태롭게 서서 생의 외로운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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