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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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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1회 작성일 19-07-30 23:02

본문

 


물새가 나르는 고향 바닷가에 가면

지나간 날들이 파도에 부서지네

너와 함께 거닐던 그 바닷가

수없이 보내도 돌아온 뜨거운 미련

 

신작로 따라서 신발이 닳도록 걸었던 길

동네 떠나갈 듯 부르시던 쟁쟁한 목소리

항상 곁에서 내 편만 들어주시던

바람의 속삭임 사무친 마음을 달래주네

 

뒷동산에 진달래꽃 환하게 반겨주고

보리밭길 따라서 피리를 만들어 불었던

소녀의 목소리 심장이 터질 듯 부르네

그리움 가슴에 녹아서 빛나는 추억

 

생각이 나면 항상 눈물이 아른거려

우리 다음 생에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만나면 화만 내고 투정만 떨었던

새록새록 피어나는 지지 않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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