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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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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8회 작성일 19-07-11 23:59

본문

 

 

고백할 수 없는 여린 마음 

차가운 표정 남겨둔 사랑
돌아서면 눈가에 맺힌 그리움

 

작은 일도 상처가 되는 서글픔
마음을 표현하지 않아도
어느새 기다리는 글썽한 눈빛

 

두근두근 뛰는 가슴을 감추고 
상상만 해도 행복한 가슴앓이
소리 없이 속삭이는 수줍은 고백

 

가까이 가지 않아도
하루가 지나면 습관 같은 기다림
풀잎에 맺힌 초롱초롱 빛나는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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