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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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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6회 작성일 19-07-1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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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혼자 집을 짓고
상상 속에 커지는 집착
말끝마다 부서지는 변명


틀린 줄 알면서도

지켜줄 내일도 없이
익숙한 몸이 끌어안는다


잡아줄 끈도 없는 현실
몸부림쳐도 같은 그 자리
길 잃은 가난이 춤을 춘다


꺼져가는 촛불을 켜고
끊어질 듯 살고 싶은 몸부림
눈을 뜨면 사라지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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