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밖에 있는 그대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문밖에 있는 그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8회 작성일 19-07-14 23:46

본문

 



차가운 바람이 불면 외투를 벗어주고
옷깃이 젖어도 아닌 척 우산을 씌워주던
말없이 어색하면 다가서 웃어주던 그대


향긋한 사랑 내음을 가슴에 심어놓고
무정하게 돌아섰던 그 사랑이 행복했나요
심장이 터질 듯이 부서져 내리는 아픔


차갑게 변해가는 초라한 마지막 자존심
냉정하게 돌아서는 현실을 어떡해야 하나
피지도 못하고 보내야 하는 멍울진 가슴


행복을 비는 마음 보내지 못한 서러운 눈물
추억을 붙들고 젖어드는 목멘 그리움
달콤한 속삭임 가슴에 남았는데 멈춰버린 사랑


떠나던 날 마음도 보냈는데 돌아와 흐르는 눈물
애원하고 매달리는 눈빛 놓지 못하는 연민의 정
보낼 수 없어도 떠나야 하는 야속한 사랑아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430건 56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8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7-18
27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7-18
2778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18
277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17
277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7-17
277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7-17
277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17
277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7-15
27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7-15
27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7-15
277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7-15
276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7-14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7-14
276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7-14
27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14
276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13
276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13
276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13
276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7-13
276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2
276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7-12
27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7-12
275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7-12
27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7-11
275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7-11
275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11
275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7-11
275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10
275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7-10
275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7-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