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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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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92회 작성일 19-07-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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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마음 하소연을 토해내는 분노
초라한 자신이 싫어서 스스로 늪 속에 빠져

벗어나고 싶어 나아가도 끝없는 어두운 적막

 

기댈 벽도 없이 홀로 남겨진 보이지 않는 하늘

마음은 미칠 듯 고함을 치며 몸부림쳐도
이루지 못한 꿈들은 아직도 희망을 노래하는데


자고 나면 채울 수 없는 현실의 삶
누군가 그리워 자신의 마음을 애써 표현해도

지독한 냄새 독주에 몸에 밴 초라한 자존심


허영에 빠진 지난날을 기다리는 가족의 울타리
이기적인 사생활에 짓밟힌 돌아선 신뢰

애타게 소리쳐도 실체도 보이지 않고 흩어진다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에 피어난 꽃 / 신광진



앞만 보고 달리는 저도 제가 두렵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많이 쓰다 보면 주화입마가 되는 것 같아요

가슴으로 그려지지 않는 글은 안 쓰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 보니 글을 많이 못 쓰게 되었습니다
많이 못 쓰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정상 같습니다

예전에 써놓은 글이 버릴 것이 너무 많습니다
정성을 다하지 않았으니 누구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목적을 두고 써내려간 위태로웠던 시간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 홀로 피우다 시들은 꽃
스스로 아껴줘야 바로 걸을 수 있는 남겨진 날들
너를 향한 마음이 커지면 쏟아내는 수다쟁이





오래도록 또같이 채찍질했던 가슴
비우지 않으면 힘들어서 무너질것 같아
살얼음판 걷듯이 나아가도 보이질 않아

어디서 기다리면 손짓을 하는지
허상을 붙들고 간절하게 부르고 있어
착하게 살면 한번쯤 다가와서 잡아주겠지

앞만 보고 달리는 믿고 따라가는 하늘
삶을 지켜준 영롱하게 빛나는 마음
용기로 다가와서 따뜻하게 품어주던

힘들어 할 때마다 눈물이 되어 달래주고
남겨진 날들 혼자서 살아갈 날이 더 많아
살아가는 힘은 나보다 널향한 마음

보이지 않아도 하루에도 수천번 속삭여
눈가를 적시는것은 살아갈 젊음이 기다려
쓰러지 않고 많은 날들을 살아온 키작은 하늘
수천번 돌아봐도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






봄은 왔는데 마음은 그대로입니다
일속에 묻혀 살다보면 기다렸던 봄도
어느 순간에 가고 여름이 옵니다

봄이되면 마음이 설렜던 그때는 어디로 갔을까요
작은 마음 하나로 바르게 써야하는 나이
자꾸만 뒤를 돌아보며 닳고 닳아가는 간절함

밀려오는 어둠을 걷고 헤쳐 나가야하는데
보일듯 보일듯 아득해지는 지금의 모습
누구나 겪는 새롭게 허물을 벗는 중년

앞만 보고 자신을 믿고 바르게 걷는 지혜
한순간도 흔들리면 멀어져가는 기회
스스로 아껴주지 않으면 변화지 않는 현실

헐뜯어 미워하고 불평불만 채우지 못한 마음
안아줄 품도 없는데 치장하고 폼을내는 외로움
갈길은 먼데 벗어나지 못한 홀로 갇힌 세월
착한 마음을 품에 안고 뛰어가는 희망






고향 마을 뒷산에는 진달래꽃
기다리고 있는것만 같습니다
목청껏 이름을 부르시던 부모님
철없던 그 시절이 왜 그렇게 그리울까
가슴을 쿡쿡 찌르는 상처의 가슴앓이
눈물을 머금고 속삭이고 싶은 응석
마음은 그때처럼 작고 여린 아이

화창한 날씨에 마음도 좋습니다
거리를 더 많이 걷게 됩니다
몸도 마음도 새롭습니다


가는길이 멀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지만
몸도 마음도 최면을 걸고 걷는 용기
이 좋은 세상에 가진것이 많아서
쉽게 지치고 넘어지는 무거운 등짐
사경을 속에서 살고 싶었던 간절함
떨어지는 순간이 고통스러운 바닥
답답할때는 혼자서 걸으면
스치는 바람도 위안이 됩니다
어려운일도 마음을 굳게 다지고
앞만 보고 가다보면 길이 열리고
헤매다보면 마음의 길도 열리고








하는 일이 있어서 바쁜 날이였습니다
하루를 바쁘게 사는것도 즐거움입니다
노력을 해도 수익이 없는 요즘입니다

거리에 봄바람이 느껴집니다
봄향기가 좋아서 걷고 싶어집니다
마음이 편하면 마음도 봄이 올텐데
계절이 바뀌는줄 모르고 살아온 날들
어떡하면 근심을 지우고 살수 있을까요











알지 못하는 글은 내자신 모두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다
누군가는 어디선가 손짓을 해도 내가 아는 현실이다
많아질수록 무거워지는 자신도 외면한 짐덩어리
어린아이 딱지도 못되는 철지난 바닥의 욕심
일을 하기 싫어서 미루고 상처만 남겨둔 이기심
가까이 머무는 마음도 모르는 게으른 변명







시를 안쓰고 마음에 담고 있으면 마음이 흘러 나옵니다

로그인을 하고 마음을 속삭이고 싶었습니다
음지에 숨을수록 더 짙어지는 목마른 외로움
진정 맑게 펼쳐놓을 마음이 가슴에 그려집니다
시를 품고 살아가는 내일은 맑음입니다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로그인을하고 진심을 담습니다
형식에 억메여 순간을 위해서 뿌렸던 조작난 마음들
음지에 나를 갈릴수록 빛나지 않아서 똑같은 외로움
내속에 내것이 많아서 금방 따라가는 물러서지 않는 혈기
조금만 앞서가도 움직이지 못하고 서성일 다른 모습
작고 초라할때 더 익숙한 소박한 꿈만 꾸어도 행복
하루 아침에 변할 수 없는데 신기루를 쫒는 허망함
보이지 않는 어둠에 가릴수록 아껴주던 내 안에 사랑
낮은곳을 향할수록 높을곳을 향한 꿈은 영원하다









개구리가 동면을 깨고 나온다는 우수
이젠 봄을 맞이하는 방법을 세워야 겠습니다
소리 없이 다가와서 느끼기도 전에 떠난 봄
오래는 봄을 가득않고 빠져보고 싶습니다
봄의 향기에 취했던 첫 사랑 그 느낌 처럼
떠나가면 찾아주지 않았던 지독한 외로움
삶이 힘들어도 지켜주던 곁에 다가선 희망
수천번 다짐해도 벗어나지 못한 가난의 그늘
꽃향기 내음에 젖어 행복했던 그 설레임
체염하고 돌아서면 멀리 가버리는 세월
너무 많이 와서 늦은 것은 아닌지
짙게 물들어서 한없이 주고만 싶은데
쉴곳이 많은 뜰 풍성한 중년의 가슴
우뚝 서있는 뒤에서 내리는 쓸쓸한 고독
스쳐만 가도 쏟아내는 감춰진 그 마음



















길 잃은 마음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을 바라보며
돌아서도 눈에 밟히는 초라한 모습
연민의 마음이 아쉬움에 그리워하네

어둠에 물들어 빛의 마음을 잃어
야윈 몸을 지켜주는 철 지난 갑옷
떠난 자리에 벌써 새살이 돋았는데

인사도 없이 사라져간 목멘 그리움
돌아온 그 날 떠난 마음은 금을 긋는다
굶주린 어둠은 자신만 존재할 뿐

자신이 높아도 실체가 보이지 않은 바람
배려를 잃어 현실 속에 갇힌 어둠
자신을 낮추고 공손한 마음이 빛난다

빛나는 과거는 세월따라 이미 흘러갔다
미움의 그늘을 만드는 썩은 부위는 도려내라
몸에 밴 허세와 자만은 초라한 자신의 얼굴

바른 마음은 자신을 지켜주는 또 다른 나
어릴 적 사랑의 마음은 예절을 가르쳤지
순수함을 잃은 자존심은 길을 막아선 이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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