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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지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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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생글방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59회 작성일 19-06-2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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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물이 되어 흐른다면
그 동네 지나가고 있겠다
아름다운 사람 정도 많아
안타까워 자꾸 뒤돌아보다
억새 핀 여울목 이제 지나
그 동네 지나가고 있겠다

그대 바람 되어 흐른다면
그 언덕 넘어가고 있겠다
가다가 쪼그리고 앉아서
길가 풀꽃에게 눈 맞추다
이제 겨우 망초 흐드러진
그 언덕 넘어가고 있겠다

너무 멀리가지 않았으면
너무 빨리가지 않았으면
아주 잊혀지진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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