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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헌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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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19-06-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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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 / 은영숙

 

창문을 스치는 바람 소리 행여 당신이 오시는 소리인양

숨 죽여 가슴 조이나이다. 적막과 고요 속에

정다운 목소리로  조용히 다가서는 님의 발지국

 

타는 듯한 눈망울속에 저저들 듯 내 가슴에 벅찬 희열

두 손 모아 무릎을 꿇고  당신 앞에 모든 것 봉헌하나이다

하늘을 우러러 당신을 소리쳐 부르나이다


 님이여 내 곁에 머물러주소서

눈물로서 사랑의 메아리를 역어드립니다

긴 인생의 여로 황혼의 노을 앞에 서서


가시밭길 운명 앞에 가장 소중한것을 잃었고

배신 절망 분노 절규 멸시와 모멸감 생과 사의 기로에서

선택의 찰라  의무와 책임을 다 해야 하는 그 모든것


땅을 구르며 하늘을 보며 통곡해야했지요

한 인간의 울부짖음은 아물지 않는 상처 

슬픈 흉터로 남아 칠흑 같은 어둠속 방황할때

 

그분은 내손 잡아주시고 내영혼안 깊숙이

생명수를 부어주셨고 사랑으로 내 눈물 닦아주신 분

이 세상 모두가 다 변해도 그분의 사랑만은


배신도 미움도 멸시도 없는 영원불멸의 오직한분

전지전능하신 그분만을 사랑하리라 나의 주님!

모든 것 내탓이요 내 큰 탓이요 오늘도 그분의

은총 안에서 감사기도를 올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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