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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너머에 부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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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4-07-02 03:37

본문


  

생각하지 않으려고 마음을 속여도

자꾸만 찾아와 두드리는 그 미소

문을 닫고 깊은 곳에 가둬둔 마음


세월을 잃은 아직도 철부지 속삭임

스쳐 가는 바람이라고 가여운 혼잣말

그 누군가 다가오는 마음도 두려워


모질게 몰아치는 바람 상처를 낳고

작아지는 현실 앞에 얼마나 헤집을지

아닌 척 돌아서도 왜 이리 설렐까


가시를 두른 폭풍우 부서지는 가슴

아프게 스쳐 지나가도 솟아나는 용기

마음을 전하지 않아도 환하게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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