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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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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1회 작성일 19-05-25 18:17

본문

누나 경숙이 누나

수술은 잘 끝났지만

위를 다 절제 했다는데

이제 무슨 재미로 살어

인생에 있어서 먹는것

즐거움이자 행복인데...

그소식듣고 나 많이 울었어...

너무 속상하다

왜...?

누나가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는지

내가 사랑하는 누나

먹고 싶어도 마음껏 먹지 못하고

정말 너무 속상하다.

현정이누나 전화 받고 

많이 울었어

그렇지만 너무 힘들어 하지만

그래도 살아있다는 것이 행복이야

천국은 있지만 그래도 이세상은

살아있는게 축복이야

누나 힘내

월요일날 누나 병문안 갈께

바보같은 누나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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