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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新燕영신연 / 李植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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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20회 작성일 19-04-24 23:32

본문

    論語 先進篇第十一 24章



    季子然問: "仲由·冉求可謂大臣與?" 子曰: "吾以子爲異之問, 曾由與求之問. 所謂大臣者, 以道事君, 不可則止. 今由與求也, 可謂具臣矣." 曰: "然則從之者與?" 子曰: "弑父與君, 亦不從也."
    계자연문: "중유·염구가위대신여?" 자왈: "오이자위이지문, 증유여구지문. 소위대신자, 이도사군, 불가즉지. 금유여구야, 가위구신의." 왈: "연즉종지자여?" 자왈: "시부여군, 역부종야."

    계자연이 "중유와 염구는 위대한 신하라고 할 수 있습니까?" 하고 여쭈어보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당신이 특이한 것을 물을 줄 알았더니 고작 유와 구에 관하여 묻는군요. 이른바 위대한 신하란 도로써 임금을 섬기고 그것이 불가능하면 그만둡니다. 이제 유와 구는 단지 머릿수나 채우는 신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계자연이 "그렇다면 시키는 말을 잘 따를까요?" 하고 여쭈어보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와 임금을 시해하는 일은 그들도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季子然계자연=> 삼환三桓이라고 불리는 노나라의 세도가 가운데 하나인 계손씨의 일족. 仲由중유와 冉求염구가 계손씨의 가신을 지낸 적이 있기 때문에 물은 것이다.

    吾以子爲異之問오이자위이지문=> 내가 당신이 특이한 것을 물을 것으로 여기다.
    曾由與求之問증유여구지문=> 바로 유와 구에 관한 일을 묻다.
    曾증= 바로, 결국, 고작.

    紂貴爲天子, 死曾不如匹夫.주귀위천자, 사증불여필부. =>주왕은 귀하기가 천자의 몸이었으면서 죽음이 고작 필부만도 못했다. 史記·淮南王列傳회남왕렬전

    由與求之問유여구지문 = 問由與求문유여구의 변형.
    然則從之者與연칙종지자여= 그렇다면 그를 잘 따르는가.

    丘何爲是栖栖者與?구하위시서서자여?=>구는 무엇 때문에 이처럼 이리저리 뛰어다니는가? 論語·憲問헌문 32
    서栖 깃들일, 서식하다, 휴식하다 서



詠新燕영신연 / 李植이식



    萬事悠悠一笑揮 草堂春雨掩松扉
    生憎簾外新歸燕 似向閑人說是非
    만사유유일소휘 초당춘우엄송비
    생증렴외신귀연 사향한인설시비


    세상만사 그저 한바탕 웃음거리
    초당에 봄비 촉촉 내리고 사립문 닫고
    공교롭게도 바깥 돌아온 제비를 미워하는 것은
    일 없는 사람에게 시비 걸었기 때문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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