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면 그냥 모르자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모르겠다면 그냥 모르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7회 작성일 19-03-31 13:10

본문

간밤에 술에 취해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겠다.

모르겠으면, 그냥 모르자

남편의 가족들은 남편 아버지의 천도제를 지낸다고

모두 절에 갔다.

나는 산자들의 세상을 죽은 자들이 좌지우지 할수

있다는 황당한 믿음을 가지기가 참 힘들다.

살아서 아내와 자식들을 행복하게 하지 못했던

무능한 사람이 죽어서 갑자기 유능한 신이 된다는 것일까?

사장 언니는 자신의 집에 돌아가신 증조부 할머니를 모시고

있다고 했다. 그 증조부 할머니는 늘 언니를 도와주고

어디를 가나 언니와 함께 한다고 했다. 이렇게 사람들은

죽으면 다 신통력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죽으면 육체가 없어져 보이지 않을뿐, 육체 없이 계속

존재한다는 것이다.

모르겠다. 모르겠으면 그냥 모르자

술 마시고 한 말이 함께 술 마신 사람에게 상처가 되지

않기를 기도하자.  한 숨 자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430건 66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8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4-07
24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4-06
247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06
2477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4-05
24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4-05
247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4-05
247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4-05
24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4-04
24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4-04
247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4-03
2470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4-03
246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4-03
246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4-03
246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4-03
2466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4-02
246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4-02
246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4-02
246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4-01
2462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4-01
246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4-01
24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4-01
24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4-01
2458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01
245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3-31
열람중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3-31
245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3-31
245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3-31
245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3-31
245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3-30
245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3-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