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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9年 03月 2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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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6회 작성일 19-03-2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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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鄕黨篇第十 24

     見齊衰者, 雖狎, 必變. 見冕者與瞽者, 雖褻, 必以貌. 凶服者式之, 式負版者. 有盛饌, 必變色而作. 迅雷風烈, 必變.

     견자최자, 수압, 필변. 견면자여고자, 수설, 필이모. 흉복자식지, 식부판자. 유성찬, 필변색이작. 신뢰풍렬, 필변.

     압, 익숙하다, 희롱하다 업신여기다 압, 면류관 관을 쓰다 면, 소경, 악인, 시력을 잃다 고, 더러울, 추잡하다, 외설, 음란하다 설, 친압親押 허물없이 친하다 설

 

     상복 입은 사람을 만나면 비록 친한 사이라고 할지라도 반드시 변색하셨고, 예모를 쓴 관리와 눈먼 사람을 만나면 비록 허물없는 사이라고 할지라도 반드시 예의 있는 용모를 갖추셨다. 수레를 타고 가다가도 상복 입은 사람에게는 수레의 손잡이를 잡은 채로 몸을 굽혀 절하셨고, 국가의 도적(圖籍)을 지고 가는 사람에게도 몸을 굽혀 절하셨다. 성찬이 나오면 반드시 변색하며 일어서셨다. 무서운 천둥이 치고 바람이 세차게 불면 반드시 변색하셨다.

 

     齊衰者자최자=> 상복 입은 사람. 상복 자, 상복 최 상복.

     必以貌필이모=> 반드시 예의에 맞는 용모를 갖추다. 이 가지다, 지니다. 이는 보통 수단이나 방법을 표시하는 전치사로 쓰이지만 여기서는 모 뒤에 와야 할 동사가 생략됨으로써 동사적 용법으로 쓰인 것이다.

 

     君之門以九重.군지문이구중. 임금님의 문은 아홉 겹이 있다. 楚辭초사·九辯구변

     凶服者式之흉복자식지=> 상복을 입은 사람에게 수레의 앞턱가로나무를 잡고 윗몸을 굽혀 절을 하다. => 식과 같다. 凶服者 흉복자를 가리키는 인칭대사.

 

     式負版者식부판자=> 국가의 도적圖籍을 짊어진 사람에게 절하다. 식과 같다.

 

     迅雷風烈신뢰풍렬=> 빠른 천둥이 치고 바람이 세차다.

 

 

送元二使安西송원이사안주 / 王維왕유

 

 

渭城朝雨浥輕塵 客舍靑靑柳色新

勸君更盡一杯酒 西出陽關無故人

위성조우읍경진 객사청청류색신

권군경진일배주 서출양관무고인

 

 

위성의 아침 비 촉촉 가벼운 먼지 적시고

객사 주변 버드나무 파릇파릇 맑게 물 올랐네

그대에게 술 한 잔 권하노니

서쪽으로 양관 나서면 아는 이 없을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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