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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9年 03月 2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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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2회 작성일 19-03-22 00:26

본문

 

수염 19

 

더러운 욕조 속에 토막 난 시체

타일처럼 지도를 일러 주었다

까만 비닐봉지가 펄럭이다가

뚝뚝 흐르는 비명 질끈 묶는다

 

국수에 이탈한 극 불면의 밤에

사내는 분쇄기에 눈알을 넣고

툭툭 터지는 창을 지워 나갔다

문득 수치가 일어 꺽꺽 삼켰다

 

 

論語 鄕黨篇第十 20

     君命召, 不俟駕行矣.

     군명소, 불사가행의.

     임금이 명령을 내려 소환하시면 수레에 말을 매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가셨다. 기다리다 대기하다 사, 멍에, 탈것, 임금이 타는 수레 가

 

山中산중 / 王安石왕안석

 

 

隨月出山去 尋雲相伴歸

春晨花上露 芳氣著人衣

수월출산거 심운상반귀

춘신화상로 방기저인의

 

 

달 따라 산을 나섰다가

구름 서린 곳 찾아 함께 돌아왔네

봄날 새벽 꽃 위에 맺힌 이슬

향기가 사람 옷에 묻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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