鵲巢日記 19年 02月 07日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鵲巢日記 19年 02月 07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3회 작성일 19-02-07 23:52

본문

鵲巢日記 190207

 

 

     황사가 꽤 심했다. 날씨가 온화하다 보니, 중국발 황사가 점점 짙어지는 것 같다.

       

 

     論語 子罕 09

     子曰 鳳鳥不至, 河不出圖, 吾已矣夫!

 

     공자께서 이르시길, 봉황새도 날아오지 않고 황하에서 그림도 나오지 않으니 나는 끝났구나!

 

     鳳鳥不至봉조부지는 봉황이 오지 않다. 태평성세에 대한 기대가 무망함을 뜻한다. 봉황은 순임금 때 날아온 적이 있고 문왕 때 기산(岐山)에서 울었다고 전하는 신령스러운 새로서 태평성세의 상징이다.

     河不出圖하불출도는 황하에서 그림이 나오지 않다. 전설에 의하면 복희(伏羲) 때 황하에서 커다란 용마(龍馬)가 등에 팔괘(八卦)의 기원이 된 그림을 지고 나온 적이 있는데 이것을 하도라고 한다. 하도는 성왕(聖王)의 출현을 상징한다.

     吾已矣夫오이의부는 나는 끝났구나. 이 끝나다라는 뜻의 동사.

     有能一日用其力於仁矣乎?유능일일용기력어인의호? 하루 동안 자신의 힘을 인에다 쓸 수 있는 사람이 있었는가? 論語·里仁 6

 

     惟我與爾有是夫!유아여이유시부! 오직 나와 너만이 이것을 가지고 있으리라! 論語·述而 11

 

 

    答人답인 / 太上隱者태상은자

 

 

     偶來松樹下 高枕石頭眠

     山中無曆日 寒盡不知年

     우래송수하 고침석두면

     산중무력일 한진부지년

 

 

     오다가 만난 짝, 소나무 아래서

     돌베개 높이 베고 잠을 청했다.

     산 속은 달력이 없으니

     추위를 다하면 무슨 해인지 나는 모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430건 73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7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15
226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2-15
226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15
226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2-15
22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2-14
226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2-14
226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13
226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2-13
226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2-13
226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2-12
22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2-12
22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2-12
225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11
225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2-11
225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2-11
225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2-10
225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10
225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9
열람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07
225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2-07
225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2-06
224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2-04
224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2-03
224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03
224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01
224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1-31
224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1-30
224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1-30
224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1-28
224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