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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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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9회 작성일 18-11-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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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일이





살아가는 일이 때론 너무나 힘들어
주저앉아 울고 싶을때가 있다
아니 울어버릴때도 있다
살아가는 일이 왜이렇게 힘이 드는지
나에게 주어진 짐이 너무나 버겁다
그짐을 내려놓고 싶은데 그렇게
되지가 않는다
내려 놓았다가도 다시 그버거운 짐을
지고 나는 살아간다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 아닌가
내려놓았으면 지지 말아야하는데
왜 나는 그짐을 다시 지는지
이제라도 버거운 짐을 내려놓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살고 싶다
정말 그렇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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