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에 그리움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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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에 그리움을 담는다
가끔 소주한잔이 그리울때가 있다
술한잔을 마시면서 세상 시름을 잊고
노래 한자락도 하고 싶다
술한잔을 같이 할수있는 친구가 있다면
이보다 좋을순 없겠지
취중에 옛사랑에게 그리움도 전해보고
두근 두근 첫사랑에게도 나를 보내고 싶다
내가 사랑했던 수많은 사람들
나를 사랑해주었던 수많은 사람들
오늘따라 보고싶고 그립다.
댓글목록
하은파파님의 댓글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 날 ... 용혜원
한 잔의 커피에서
목을 축인다.
떠오르는 수많은 생각들
거품만 내며 살지는 말아야지.
거칠게 몰아치더라도
파도쳐야지.
겉돌지는 말아야지
가슴 한복판에 파고드는
멋진 사랑을 하며
살아가야지.
나이가 들어가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이렇게만 살아서는 안되는데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늘 조바심이 난다.
가을이 오면
열매를 멋지게 맺는
사과나무같이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에..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 날
한 잔의 커피와
친구 사이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