鵲巢日記 18年 09月 25日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鵲巢日記 18年 09月 25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18-09-25 23:20

본문

鵲巢日記 180925

 

 

     꽤 맑은 날씨였다.

     아침에 대청 이 사장님과 통화를 가졌다. 이 사장은 기계 임대는 되지 않느냐고 물었다. 줄곧 이 사장님 말씀을 듣다가 기간이 며칠 되지 않음을 알았는데 임대사업은 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3일이나 4, 혹은 길면 한 달이다. 이 사장은 추석 연휴가 끝나면 곧장 미국에 다녀오시겠다고 한다. 한 보름쯤 여행 다녀오시겠다고 했다.

     오후에 카페 우*에 커피 배송 다녀왔다.

     저녁에 영화 한 프로 보았다. 풍운대전荡寇风云이라는 중국 영화다. 때는 명나라 16세기다. 중국 연안에 왜구들이 빈번히 출현하여 이를 소탕한다는 얘기다. 중국 장수 척계광戚繼光이라는 인물을 알게 되었다. 말하자면 우리나라 이순신 장군과 비교할 수 있겠다. 고작 2천의 군사로 왜구 2만을 소탕한 명나라 장수다. 현란한 칼 솜씨가 볼만했다. 역시 일본은 칼을 잘 다룬 민족이다. 이에 비해 중국은 창이다. 창술을 선보인 홍금보의 무술도 잠깐 나오지만 볼만하다. 영화 전체적인 느낌은 시원하다. 답답한 마음을 확 뚫는 듯했다.

     탕구荡寇 荡탕은 방탕할, 쓸어버릴 자의 간체자다. 도적 구

 

 

     비어鄙語 18

 

     가만히앉아보는 오가는손님

     그대뿜는향기에 웃음꽃피지

     돛자리반지처럼 만난그대와

     세상사훌훌벗고 얘기꽃피지

 

     그대가장미처럼 피어있다면

     담보다더튼튼한 붉은꽃피지

      맑은가을하늘에 양떼구름아

     모는바람손짓에 달려나오지

 

 

     論語 里仁 25

     子曰 德不孤 必有隣

 

     공자께서 이르시길 덕이 있는 자는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고 하셨다. 자는 형성문자 ()의 속자俗字.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430건 85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1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09
1909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0-09
190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0-08
1907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0-08
190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0-07
1905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0-07
190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0-07
190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0-06
1902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0-06
190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0-05
190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0-04
189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0-04
189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0-02
1897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0-02
189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0-01
189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0-01
189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9-30
189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9-29
189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9-29
189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9-27
189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9-27
188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9-26
열람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25
188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9-24
188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9-23
188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22
188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21
188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9-20
188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9-19
188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9-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