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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8年 08月 2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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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5회 작성일 18-08-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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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80820

 

     論語 八佾 18

     子曰 事君盡禮, 人以爲諂也.

 

     공자께서 이르시길 임금을 섬기는데 예를 다해도, 사람들은 아첨한다고 생각한다.

 

 

     맑았다. 기온이 몇 도밖에 떨어지지 않았지만, 마치 가을이 온 것 같은 느낌이다. 에어컨을 틀면 너무 선선하여 오래 쐬지를 못하겠고 다시 끄면 덥고 에어컨 틀기가 뭐해서 선풍기 바람으로 한동안 쐬어도 괜찮은 날씨였다.

     종일 바빴다. 밀양, 포항, 대구 모 제과점에 커피 택배 보냈다. 옥산에 커피 재료를 배송했다. 종이컵이 없어 네슬레 대리점에 잠시 다녀왔는데 여기도 없어, 천상 사동 천 사장 가게에 다녀오기도 했다. 천 사장 참 오래간만에 본다. 천 사장은 슬하에 딸 둘을 가졌는데 하나는 부산에서 일하고 하나는 집에서 출퇴근한다. 자식 교육은 이미 다 끝냈다. 진량에 O.P는 여전히 하고 있으며 두 딸이 직장을 다니니 이제는 쉬엄쉬엄 용돈벌이 삼아 일을 하게 됐다. 얼굴이 꽤 밝았다. 천 사장은 나의 소식도 캐물었는데 근황을 알렸다. 가끔 조감도에 오시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나를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천 사장은 여 밑에 사동에 산다.

     한학*에 커피 배송했다.

     옥션을 통해 細筆 몇 개 샀다. 종이에 잔잔하게 쓰는 것은 공부 삼아 하는 일이며 종이도 아까워 세필이 딱 맞아 몇 개 좋아 보이는 것이 있어 고르고 골라 사게 됐다.

     저녁에 부동산 업자 노*성과 술 한 잔 했다. 9시쯤에 만나 자정이 넘도록 마셨는데 몸이 여간 좋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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