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새와 뱁새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뻐꾹새와 뱁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4회 작성일 18-07-30 09:42

본문

뻐꾹새와 뱁새 / 이혜우

 

 

쏟아지는 햇볕 받으며

고요한 하늘을 가르는 소리 요란하다

본능적인 종족 번식의무를

타고난 어리석은 작은 새에 맡기고

 

내림 바탕 울음소리로

사랑의 전달 애처로운 신호

배신에 날갯짓은 힘을 받아 거세지며

이별의 날 서두르고 있다

 

알고나 있을까 주어진 슬픈 사연을

나보다 훨씬 크게 기른 정으로 보람을 찾고

내 사랑의 울음소리 기다리겠지

그러나 이별은 슬프게 다가온다

 

세상 삶 속에 눈감아 주어야 할 일인가

나의 일이 조물주의 더 큰 조화가 숨어있는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430건 88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2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8-11
181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8-11
1818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8-11
181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8-10
181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8-10
181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8-09
181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09
181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8-07
181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8-07
181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8-06
181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05
180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8-04
1808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8-04
180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8-03
180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8-02
180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8-01
180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31
180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7-30
열람중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7-30
180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7-29
1800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7-29
179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7-28
1798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7-28
179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27
179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7-26
1795
시, 그 빙의 댓글+ 2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7-26
1794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26
179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7-25
179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7-25
179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7-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