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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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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53회 작성일 18-05-17 13:54

본문

마냥모 / 이혜우

 

늦었지만 반가운 비가 온다

천수답에 물을 대고 논두렁 부쳐

늦게나마 대용 갈이 하지 않고

모내기하게 되어 다행이다

 

손이 모자라

하루 벌어 열흘 먹는 절기라

죽은 사람도 깨워 일으킨다

오전에 심어야지 오후는 그만큼 늦다

 

땟거리 준비도 하 바빠서

서둘러 하지감자 벗겨 썰어 넣고

밀가루 반죽으로

수제비 떠 끓여 먹고 쉴 새도 없다

 

도랭이* 입고 모내기 나서는 모습

엊그제와 같이 눈앞에 다가선다.

 

도랭이* 볏짚, 밀짚으로 만든 우비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랭이    하면  지금  젊은사람들은  모르지요
아마도  우리세대  사람들이나  알것 같아요

도랭이  입던  시절이면  아마도  나이롱  양말  간신히
 나올법한  세대 
 지금생각하면  참  배고픈  시대였ㅇ
던것 같아요
  전 겔러리반 군자역에 살고있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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