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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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두려워 떠나가면 잊힌다고
차갑게 돌아서야 가는 마음 아프지 않게
눈 속에 들어와 자꾸만 앞을 가려
앞에 서면 마음을 감추고 웃고 있어도
감싸주지 않은 상처는 어떡하나
남겨질 슬픔보다 환하게 밝혀주고 싶었어
언젠가 싸매준 마음 하나면 돼
멀리서 바라만 볼 때도 행복했는데
다시는 뒤를 돌아보지 않아도 괜찮아
하염없이 내리는 비 처량하게 흐느껴
밤이 깊어가도록 울어 대는 바람
자고 나면 일을 하고 표정 없는 하루가 간다.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어떻게 아직도 깨우침이 멀었는가
머리에 지식은 더해지지 않으면서
탐욕을 쥐려고 몸부림치면 우는가
울음소리 때문에 어둠뿐이네
잡으려고 이젠 그만 그물을 걷게
썩은 곳은 잘라내서 당한 만큼 사랑할 거네
죽어가는데 지켜보던 그날 육체는 사라졌네
오염된 몸을 구석구석 씻겨내고 변해야지
다시 탐욕에 그물을 펴고 잡으려 하는가
윗물이 흐려지면 밑으로 흘러서 감춰진 얼굴
자식을 가진 부모라면 잘못은 알 것이네
동물도 죽어가면 보호하고 치료하네
옆에서 죽어가는데 손뼉 치는 자신은.?
.
신광진님의 댓글
젊음을 믿고 앞으로 뛰어가도
힘이든 마음은 스스로 절제의 지혜
돌아보지 않으면 상처로 남는 가르침
바르게 걷지 않는 삶은 쉽게 지치고
자신감을 잃어 열정이 식어가는 아픔
마음속에 자리 잡은 수많은 삶의 고민
몸으로 느끼지 못한 삶은 그늘이 지고
자신만 아는 날카롭게 날이 선 마음
경험이 부족한 생각은 자꾸 베이는 상처
어둠이 짙어질수록 깊은 좌절의 늪
날고 싶어도 날을 수가 없는 두려움
용기를 잃은 마음은 우울해서 외롭다.
젊음을 믿고 앞으로 뛰어가도
힘이든 마음은 스스로 절제의 지혜
돌아보지 않으면 상처로 남는 가르침
바르게 걷지 않는 삶은 쉽게 지치고
자신감을 잃어 열정이 식어가는 아픔
마음속에 자리 잡은 수많은 삶의 고민
몸으로 느끼지 못한 삶은 그늘이 지고
자신만 아는 날카롭게 날이 선 마음
경험이 부족한 생각은 자꾸 베이는 상처
어둠이 짙어질수록 깊은 좌절의 늪
날고 싶어도 날을 수가 없는 두려움
용기를 잃은 마음은 우울해서 외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