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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이 내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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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3회 작성일 22-01-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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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이내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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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일기

2022. 1. 2.

온 천지에 흰눈이 소복히 쌓이면 사람들의 마음은 포근혀 집니다

남한산성 자락 등넘어 행궁에서 능양군의 한숨소리는 눈에 잠기고 TV에서는

대통령 선거 분석이 요란하지만

산자락과 도로 단지내에 광장에도 흰눈이 소복히 쌓여 조용한 아침입니다

 

언제나 느끼는것이지만

세월과 세상은 조용히 흘러가는데 별 볼일없는 정치가 요란하게 귀를 괴롭힙니다

KBS가 전문가 구룹이 색출해낸 36가지 정책을 가지고

후보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토론전을 전개 한다고 호들갑을 떨지만

실제는 여당후보의 달변으로 시청자를 매료 하겠다는 꼼수이지요

 

칼날세운 물간 포도대장과 대장동 기획자의 싸움

누가 이길지는 몰라도 누가 이겨도 금가루로 밥 비벼먹는 시대는 오지 않습니다

시대정신이 무엇이냐?

정치 하는 애들의 호루라기 입니다

 

통합을 외쳤지만 헛구호 이고

적폐청산을 외쳤지만 더큰적폐를 만들어가고

일자리를 외쳤지만 세금 알바생정도이며

자본이 뿌리 내릴수 있도록 민노총등의 횡폭을 다스리지 못하고

국정원을 해체하다 싶히 하고 공수처로 야당사찰을 자행한다면

결국 진영 논리 이지요

 

정치란 진실이 없다

패널들 조차 진영의 압잡이로 진실을 외면합니다

보릿고개 해방

박정희다 선상님이다

진실을 외면한 이런 논리로는 편싸움밖에 더 할일이 없습니다

 

잘한것은 내편에서 했다는 고집으로는 화합은 커녕 점점 갈라저

패싸움만 하지요

내편 네편을 가릴게 아니라 패널이라면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어째거나 권력의 비리에 칼날을 들이대든 포도대장과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해도 대장동 기획은 변함없다는 기획자의

최후심판 기일은 66일로 다가서고있다

누가 무궁화 동산에서 머물게 될것인가?

*경산에 오늘의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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