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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맨쿠로, 구름만 꽉 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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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7회 작성일 22-07-1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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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맨쿠로

 


테레비보고 앉았다. 날씨 더워 몬 살겠다. 더버가 죽겠다. 그거는 아아 닭 시마리 동장이 가가 복날 되마 일주일째 쌀마 뭇꼬 쳐먹꼬 하돼 나는 몬 뭇꼬 하니까 쑥 좀 뜯어 호박순내기 쪼매 먹고 거 가가 앉았다가 더버가 집에 와도 어디든 가 앉기 어렵다. 약이 떨어져가 내일 약이나 좀 타다와야 하지 않을까 장사는 좀 디나, 몸이 건지러버가 미쳐여 집도 만만찮다. 그래도 추번거 보다는 더번기 낫데이 니는 이짜 여 있나 잘 때는 집에 가가 자지, 한 군데만 전기 틀어야지 니 있는데는 그냥 그렇게 지내나 아래, 뭐시고 가 장모 죽었데이, 음 사는기 다 그렇겠지 팔자가 지 복인데 죽고사는건 하늘이 하는 일인데 거가 먼저 죽었다고 해서 마 칼 것도 없고 더버가 회관에 바랏꼬 앉았지, 일주일째 수박이랑 닭이랑 갖다주고 한다. 군청에서 그래 안 하나, 닭거튼거 좀 물줄 알마 얼매나 좋겠노. 억시 잘묵더라 누가? 지언이하고 저엉연이 말이다. 벌인다꼬 우리맨쿠로 써지 않는데이, 저거 벌이가 저거 살고 가들 여물다. 거 가마 덥지는 안하더라꼬 그래 그래도 거는 너무 집 아이가 니한테 소식 듣고 니도 엇떡 들어가라 덥다. 어여

 

 

구름만 꽉 끼따

 


나도 아리 거시기 지언이가 카페 델꼬가가 과자를 사가와가 방금 뭇따. 전에 오봉지 간다 안카더나 오봉지 안 가고 카페 가가 불루벨리 캤나 나는 저거 시키주고 팥빙수도 하내 한 그릇씩 태산같이 뭇꼬 말라꼬 그리 가는 지 몰라, 내가 뭐 돈이 있나 그냥 따라가자카마 가가 뭇따 군에서 닭 한 마리하고 당기하고 약초, 할매들 여름이라꼬 틀어진다꼬 이번 토요일이 복날 아이가 거서 할배들 잘못뭇꼬 쓰러진다꼬 갖다준다. 나 안 먹는데 아들 줄라꼬 가 온나 했다 그래가 지언이 줬뿟다. 저녁도 애낀다꼬 안 뭇꼬 그냥 과자부스러기 쪼매 도홍그라이 납딱하이 그 두 개 뭇따. 먹는 걸 잘 무야 한다. 잘못하면 씨러진다. 몸이 건강해야 되지 돈이야 어디서 벌겠노, 신나물 여 댕기가 뜯어가 낮에 한 그릇 뭇꼬 저녁 자꾸 마이 무마 안 된다꼬, 그래 쪼매 뭇따 테레비서 그카는데 장사가 디겠나, 할매가 고생이다. 여 구름이 꽉 끼따. 거 비 오나 여 비 안 온다 구름만 꽉 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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