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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0회 작성일 23-02-0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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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게 뭐지? 어둠이 어둠과 마주하면 묵음은 결국 쯔으윽쩍 장화를 신고 논둑을 걸으면 포쇄曝曬한 실록이 나비처럼 오르고 앉아 쉬어 가는 집은 있었던가 둥근 잔 안에 맑은 커피 한 잔 내려놓고 저 흔들리는 얼굴

   23.02.04

 

    며칠 전, 청도 곧 개업하려는 가게를 두고 신경 쓴 일이 있었다. 입가에 또 부스럼이 도졌다. 이제는 일을 그만해야겠다. 나는 예전부터 신경만 쓰면 입가에 도진다. 가게도 오 씨에게 넘기려고 여러 얘기를 했다. 약국에 잠시 들러 종기에 바르는 연고와 복용 약을 샀다. 오후 늦게 편두통이 일었다. 아침과 저녁을 먹지 못했다. 어머니와 함께 가게 밑 상호가 연지곤지였던가 거기서 한 끼 먹었던 게 다였다. 저녁은 크게 배고프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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