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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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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8회 작성일 23-03-27 23:12

본문

얼레

 

 

    얼레는 움직였다 아주 느리게

    너울 같지도 않은 조용한 마당

    죽기 기 쓸 일 없어 술 칠 일 없고

    얼 먹을 일 없으니 거저 곤하다

   23.03.27

 

 

    촌에 뒷집에 사시는 누님께서 갑자기 전화가 왔다. 전에 내놓은 땅이 몇 평인지 물었다. 평수 잘 몰라 지번을 드렸다. 얼마 전에 이사했다며 소식을 전한다. 시부모가 들어와 사시고 시부모가 가진 빌라로 이사했다. 어머니 소식을 전했다.

    보험 일로 잠깐 출근했다가 곽 병원에 다녀왔다. 커피 배송이었다. 기계를 보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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