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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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 함께 걸었던 백사장
반갑다고 소리치는 갈매기
끝없이 부딪치는 파도의 애증
잊힌 듯 살아도 눈가에 그려지면
가까이 다가서고 싶어도
마음은 소리 없이 애타게 부르네
바라보지 않아도 홀로 피어난 꽃
떠나보내도 돌아와 미소 짓는
숨이 막힐 듯 뜨거웠던 바닷가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밀려가고 밀려오는 추억의 속삭임
모진 세월을 지켜준 굳은살 멍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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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예정된 이별 / 신광진
자꾸만 눈물이 난다
이제 떠나야 할 시간
다시는 돌아보면 안 돼
터질 듯이 가슴은 널 원하지만
이젠 더는 현실 속에서는 안돼
이건 늪이야
내가 다가갈수록 절망뿐
끝이 보이지 않는 내일
우리 서로 그리워도
이젠 헤어져야 해야 해
내가 더는 갈 수가 없다
아무리 애원하고 울어봐도
이젠 내 속에 있는 내가 절망해
자꾸 죽고만 싶은 현실
절망에 늪에서 아파하는 나를 보면서
자유롭게 모든 걸 지우고 싶다
너와 함께 했던 시간
평생 친구처럼 가슴에 남아 있을 거야
이런 선택을 해야 하는 현실
미워해도 좋아
맘 한구석에서 너의 맘이 날 밀어낸 듯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이 서글퍼
기댈 곳 없지만
쓸쓸한 내 인생 내 속에 나는 없구나
항상 마지막 날 사는 것처럼 가슴은 쓸쓸하구나
또다시 가슴에 상처를 묻어둔 체
얼마나 많은 시간 가슴을 헤질지
내 속에 내가 너무 불쌍해서
내 모습이 너무나 서글퍼 눈물 속에 묻혀만 간다
바람만 불어도 쓰러질 듯 작아지는 나
이 세상 나 혼자서 위로하면서
혼자서 끝없이 질주만 했는데
이렇듯 아픈 나 자신을 알고 나면
이젠 난 어떻게 가야 하나
항상 강하게 날 상처 내야 하나
이젠 편이 쉬고 싶다
아무리 표현하고 애원해도
결국 우리에게 이별뿐이네
예정된 이별 / 신광진
이제 떠나야 할 시간 자꾸만 눈물이 난다
터질 듯이 가슴은 원하지만 돌아보면 안 돼
더는 현실 속에서는 안돼 이건 늪이야
다가갈수록 끝이 보이지 않는 내일
서로 그리워도 이젠 헤어져야 해야 해
애원하고 울어봐도 더는 갈 수가 없다
절망에 늪에서 아파하는 자신을 보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현실 미워해도 좋아
자유롭게 모든 걸 지우고 싶다
마음 한구석에서 날 밀어낸 듯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이 서글퍼
기댈 곳 없지만 내 속에 나는 없구나
마지막 사는 것처럼 쓸쓸하구나
상처를 묻어둔 체 아픈 가슴을 헤집을지
내 모습이 서글퍼 눈물 속에 묻혀 간다
바람만 불어도 쓰러질 듯 작아지는 나
혼자서 위로하면서 끝없이 질주만 했는데
아픈 자신을 알고 나면 어떻게 가야 하나
항상 강하게 날 상처 내야 하나
쓸쓸한 인생 내 속에 나는 없구나
아무리 표현하고 애원해도 이별뿐이네
신광진님의 댓글
손잡고 함께 걸었던 백사장
반갑다고 소리치는 갈매기
끝없이 부딪치는 파도의 애증
잊힌 듯 살아도 눈가에 그려지면
가까이 다가서고 싶어도
마음은 소리 없이 애타게 부르네
바라보지 않아도 홀로 피어난 꽃
떠나보내도 돌아와 미소 짓는
숨이 막힐 듯 뜨거웠던 바닷가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보일 듯이 손짓하는 푸르던 날
뜨겁게 타오르는 백사장 그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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