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떠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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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면서도 부딪혀 우는 상처
시리고 아파서 감추려 해도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가는 아픔
목소리만 들려도 가슴이 철렁거려
조금만 더 외쳐도 허공에 부서지네
바람 소리에도 얼어버린 마지막 예감
잠시도 못 참고 뛰어가는 마음을 어떡해
속삭였던 사랑의 맹세 벌써 잊었어
생각만 해도 하늘이 무너져 내려
너 하나만 곁에 있어 주면 되는데
멀리 떠나가려는 마음이 보여
조금만 더 있어 주면 안 될까
눈을 뜨면 다가와서 미소만 지워
바라만 볼 수 있어도 꿈만 같았는데
돌아서 가는 마음 붙잡을 수 없네
흐르는 눈물만 붙들고 매달려
곁에 있어도 채우지 못한 외로움
표정을 감추고 차갑게 돌아서 가네
그리움에 후벼 파서 멍이 든 가슴앓이
모질게도 가슴에 부서져 울어댈 바람
소리 없이 서러운 눈물만 뚝뚝 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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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신광진님의 댓글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cviW1o/btrRSPsy1mu/OZ0wsO7dmI59xOePbnqZHK/tfile.mp3" autoplay loop>이창휘 - 겨울 아침 창가에서</audio>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야 해
속삭였던 사랑의 맹세 벌써 잊었어
생각만 해도 하늘이 무너져 내려
목소리만 들려도 가슴이 철렁거려
멀리 떠나가려는 마음이 보여
조금만 더 있어 주면 안 될까
눈을 뜨면 다가와 미소 지워
너 하나만 곁에 있어 주면 되는데
흐르는 눈물만 붙들고 매달려
바라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리움
차갑게 뿌리치고 돌아서 가네
할 말을 잃고 눈물만 뚝뚝 떨어진다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야 해
속삭였던 사랑의 맹세 벌써 잊었어
생각만 해도 하늘이 무너져 내려
너 하나만 곁에 있어 주면 되는데
멀리 떠나가려는 마음이 보여
조금만 더 있어 주면 안 될까
흐르는 눈물만 붙들고 매달려
바라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리움
차갑게 뿌리치고 돌아서 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