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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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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9회 작성일 26-01-09 05:03

본문





눈빛은 애타게 속삭이는데

아무 말도 못 하고 멍하니 서서

가는 모습을 바라만 보네


뛰어가서 붙잡고 싶어도

온몸이 움직이질 않아

넋이 나간 듯 말을 잃었네


하루도 못 견딜 것만 같은데

표정을 감춰도 밀려오는 어둠

천둥이 치고 눈앞이 캄캄하다


속으로 마음은 울고 있는데

미소 지으며 잘살라는 한마디

모두가 내 잘못인 듯 탓만 하네


 

댓글목록

햇살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혼자만 아는 글을 쓴다는 것은 참으로 고독한 것이다
아무에게도 하지 못한 아픈 과거를 이야기하는 것은 더욱 슬프다
가슴에 숨겨둔 글을 쓰면서 누군가 알까 봐서 더 깊이 숨겨둔다
눈가에 이슬이 맺혀 가슴으로 흐르는 태우지 못한 아픔의 조각들


가슴 깊이 사는 부르면 더 깊이 숨어버리는 내 속에 또 다른 나
갈수록 마음은 틀어져서 엇갈려 아집에 빠져 현실 속 미아
한해 한 해 지식이 깊어갈수록 수정 같은 마음을 그리지 못했다
가족, 친구도 이해 못 하는 나만의 세계에 빠져 삶을 노래한다


누군가 다가와 따뜻한 말 한자리에 쓸쓸한 가슴 맑은 비에 씻겨간다
우리 집 앞마당 현실도 감성이 춤추며 꽃 나비 바람 그중에 꽃은 여신
마음의 꿈들은 자신이 만든 틀 속에 갇혀서 빛을 잃어가는 어두운 늪
자신이 좋아서 선택한 생명의 싹들을 존중하고 이해는 최고의 마음


맑은 하늘 아래 태양의 빛을 마시며 푸르게 자라나는 새싹의 꿈
고독이 무서워 자존심을 파는 것은 내일의 빛을 잃어가는 슬픔
사랑을 구걸해서 얻는 수확은 또다시 반복되는 배고픈 마음
가는 길이 힘들어도 올바른 의지를 담고 배려가 가득한 사랑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바람 따라 흘러가는 구름 같은 인생
마음도 따라서 정처 없이 흘러가네
갈길 잃은 마음 꿈을 노래하며 달래네


그 많은 날 꿈을 향하여 간절한 기도
한해 한해 지나가도 끝없는 기다림
살고 싶어 마음에 품는 중독된 꿈


야윈 몸은 근심이 산 만큼 쌓이고
순간순간 밀려드는 쓸쓸한 고독
흘러가는 세월에 약해지는 자신감


눈 속에 가득 찬 참았던 서러운 눈물
한순간도 사랑하지 않으면 가슴이 시려
좌절하지 않는 남겨진 삶 지켜줄게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듯 엇갈린 인생
날카로운 칼날은 사랑도 없이 상처를 주고
자신은 아무 감각도 느끼지 못한 암흑이다

배고파 죽는 한이 있어도 목숨 같은 자존심
살다 보면 어려움이 다가와도 이겨내는
자존심이 힘든 과정을 꿋꿋하게 지켜준다

무심코 던진 말이 상대에게 상처가 된다면
어떤 이유든 누구라도 배려가 부족한 마음
인생은 자신의 크기만큼 꿈을 꾸고 만족한다

잘 때도 일어나서 온종일 네 생각뿐
태어나서 이만큼 노력하고 공부한 적 없는데
실체도 없는 바람은 끝없이 가슴에 부서지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물고기는 몸이 커지면 큰 강을 따라 흐르고
서로가 자신의 크기만큼 존중하는 침묵의 배려
작은 키는 보는 세상이 다른데 물장구만 치는가


인생의 반이 지나면 찾아가는 자신의 주제
사각을 맞혀서 주물을 찍어내는 물건도 아닌데
강압적으로 자신의 틀에 맞추려 하는가


사랑의 기본은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배려
혼자 잘남은 마음의 사랑이 부족해 처절한 울부짐
초보도 이만 개 마음을 읽고 눈앞에 그려지는 선율


세상 모든 사람은 최선을 다해서 지혜를 담고
수없이 생각하고 스스로 반성 깊어가는 인생
작은 소박한 꿈들이 모여서 마음의 강을 이룬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왜 나잇값을 못하는 걸까
실수로 인장을 찍어 가르쳐 주고
초라한 건망증 살아온 본 모습

얼마큼 미치면 속일 수 있을까
짐승도 아닌데 위아래 쳐다보면
속이 울렁거려서 참을 수 없네

외면할수록 깊어지는 처참한 현실
망신살이 소문나면 주워담지 못해
맑게 쏟아지는 빛을 가릴 수 없다.

바름을 배우면서 눈을 감는 슬픔
넘어설 수 없는 고난에 가시나무
찔리고 아파도 지혜를 담은 묘약




안에 사랑 / 신광진



성형 수술을 해서 수박이 되는 꿈
노력하지 않고 줄 하나 그어놓고
호박은 수박이 될 수 없는 서글픈 진실


어둠이 지면 그곳을 외면할 수 없는데
한 살을 더 먹어도 넉넉한 마음
나이가 선물한 지혜의 날갯짓 눈부셔라


성형으로 변해갈수록 커가는 마음의 그늘
흐르는 강물에 마음을 실어 맑음을 담고
자신의 크기만큼 아름답게 그려가는 꿈


설익은 감을 먹고 힘들면 등을 두들겨 주고
가슴으로 씹어서 토해내야 진실을 깨닫고
바른 마음은 목숨을 던져도 용기는 품어준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행운을 기다렸던 세월도 있었지만
우연한 횡재는 마음도 멀리하고
끝없는 노력만 자신을 지켜주는 미래


한쪽 고집 억지는 자신의 작은 모습
좋은 약을 먹어도 열리지 않는 긴 세월
현실의 옷을 맞게 입으면 세월도 잡는다


바라보지 않는 세상을 그리며 꿈꾸는 세상
우물 안을 떠나지 않으면서 세월을 낚는 꿈
자신은 속여도 주기만 하는 기다리는 마음


초라한 자신이 싫어 홀로 파는 속삭임
오랜 세월 몸에 맞지 갑옷 벗을 수 없는 수치
꿈 많은 세월 다시 갈 수 없는 때늦은 후회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한 가지만 잘하면 최고가 되고 성공하는 걸까?
탐욕은 나 자신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어리석음
콩만큼 작아서 큰 것을 좋아하는 철부지 마음


읽고 쓰는 것은 나 자신을 가꾸는 마음의 등대
비우지 못해 홀로 부르는 간절한 절규의 속삭임
주인공은 순수함을 먹고 사는 풀잎의 이슬


효도의 마음도 다하지 못한 오랜 그리움
복어 배를 감추기 위해서 웃음을 파는 초라함
맑음을 가둬둔 삶 허상만 꿈꾸며 허무를 낳았다


마음속에 타오르는 맑음을 품은 감성의 외침
뜨거운 가슴 사랑을 나눠주고 싶은 순수한 열정
비우고 낮춰야 찾아오는 영원한 사랑의 전율

햇살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옷깃을 스치며 지나가는 봄의 향기
짙게 물든 하늘 멀어져가는 차가움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선 향긋한 봄 내음


차가운 어둠 속에서 싹트는 새 생명
생명을 지켜주지 못하는 어두운 마음
정성을 다해서 한올 한올 바름을 심자


추위를 물리치고 다가선 계절의 속삭임
철 지난 갑옷을 등에 업고 뿌리는 씨앗
마음속에 잘못 심은 씨앗은 평생 자라난다


탐욕은 끼리끼리 모여 굶주림을 채우고
먹고 또 먹어도 부족한 허기의 욕망
시간이 흐르면 떠나고 상처만 남을 블랙홀


보증 잘못 쓰셔서 망했던 지난날 아픔
스스로 자신을 맑게 지켜가는 마음의 힘 
지혜의 샘물을 마시며 천 년을 배우며 살자.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어둠 속에 두려움을 피해 가면
평생 넘을 수 없는 갈등의 마음들
바름에 기대여 자신을 믿는다


마음의 맑음 그리지 못하면
상상은 좋은 것만 보여주고
자신의 마음마저 빛을 가린다


귓전을 속삭이는 어둠의 소리
마음 스스로 정화를 하는 지혜
높낮이 중심을 베여가는 긍정


뿌리 없이 열린 마음 부족한 신뢰
목적을 향한 냉철함 성공보다 실패
경험과 아픔이 낳은 희망의 씨앗


실패를 쌓은 깊은 연륜에 높은 가치
야윈 욕망을 홀로 채우는 무조건 사랑
배려가 부족한 사랑은 독이 될 수 있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대중 앞에서 자신을 속일 수 있는 당당함
절망의 늪 속에 자신을 밀어 넣는 끝자락
가려진다고 생각하는 내 안에 어리석음


자기 일이 아니면 나서지 않는 현실
스타일, 향기, 크기 선명하게 그어진 상처
오래도록 자신을 묶어 놓을 마음의 짐


부족한 철부지 마음을 앞에 세운 어둠
불안한 욕구를 채우려는 내 안에 이기심
씨앗의 열매는 평생 새겨질 자신의 크기

자신의 습관도 감추지 못한 성급한 욕심
어느 누가 자신을 위해서 서럽게 울어줄까?
오랜 시간 자신을 채찍질할 홀로된 마음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무엇을 위해서 쉼 없이 달려가는가
눈에 보여도 눈을 감아야 하는 현실
눈감고 외면하는 것이 바름일까


자신을 속이고 마음의 빛이 바래서
졸업장을 얻는 것이 꿈이라는 허망함
죽어서 찢겨도 나를 속일 수 없는 슬픔


제가 가진 소유물 오염될 수 있습니다
간곡히 부탁하고 돌아서더니
지키지 못한 약속 탓할 수 없는 긍정


삶의 아름다움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
누구를 탓할 시간에 자신을 탓하는 지혜
손으로 하늘을 가려 속이는 허한 가슴


시기를 놓치면 화는 더 커져서 다가오고
마음을 닦지 않으면 그 화는 자신을 따르는 비수
눈을 감을 수 없으니 비수에 꽂힌 듯 아프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깜깜한 어둠이 내리는 벌처럼 하늘이 짙게 물들어
신경들이 촉수를 세우고 온몸을 싸늘하게 쓸어내려
불안함이 떠나지 않고 멍울이 맺힌 듯 아려올까


시절도 잃고 뿌렸던 씨앗들이 반란을 시작한 듯
주위 시선을 의식하며 쿵쿵대는 작아지는 심장
작은 소리도 놀래는 잊었던 꾸중 듣던 성난 목소리


자신은 작고 초라해도 앞만 보고 달렸는데
헝클어진 마음속에 밀려드는 어둠의 조각들
온몸을 찢겨갈 마음이 먼저 반응하는 무서움


상처 위에 상처가 덧나서 치료법이 낯설어
끝말을 잊지도 못하고 돌아서는 작아진 침묵
웃음이 사라져간 잘못 아닌 듯 돌아서도 무겁다


세월을 많이 먹으면 대충보다 확실한 바른 선택
신용을 떼서 막아도 흐르는 시간따라 깎아내리고
가치가 떨어지면 떠나가는 마음 붙잡을 수 없는 세월


높은 가치를 부모가 사는 모습이 자식의 인생
시간을 잃으면 사회나 가정은 설 자리가 추락하고
밀려오는 세월의 어둠 앞에 성실한 갑옷이 빛난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요즘은 경기가 안 좋아서 수없이 자신을 책망해도
돌아오는 마음은 조금만 더 열심히 끝없는 노력
편법이 들어설 자리는 마음 어디에도 머물 자리가 없다


10년 이상 같은 자리에 가게 3개를 운영해 오지만
오래 함께하다 보니 자식 같아서 자리를 옮기지 못하고
시내 중심가에 있지만, 나이가 많아지니 처음 같지 않다


살면서 유혹을 많이 받았던 것이 철학관이 유혹했고
욕심을 따르면 다 거짓이라는 진실이 나를 붙들고
사람을 보면 순간에 심상이 느껴지는 내가 싫어졌다


요즘 가게 하나를 파는 게 싫어서 집도 정리하고
가겟방에서 심근경색 환자가 찬물로 씻어도 단단해진 마음
이곳에서 쫓겨났으면 시간을 잃은 몸은 자꾸 채찍질한다


벌써 50살 결혼도 못 했는데 마음은 아직도 철부지
마음은 늙지 않아서 꿈꾸며 사는 그래도 내가 좋아
눈을 뜨면 맑음을 품은 마음의 용기는 끝없이 응원한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유난히 빛나는 광채가 마지막 끝자락
상대의 마음도 무식이 왕이 되는 세상
맑음이 사라진 가슴에 허망이 자라네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이 보고 자란 세상
자신의 눈만 크고 자신의 것만 많이 보는가
시장 장사판에서 헐값에 파는 야윈 초라함

홀로 보낸 세월 배려를 잃어버린 어리석음
살그머니 다가가서 연민의 마음을 품어 놓고
사살을 떠는 천박 내 안에서 살 떨리게 울었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세월이 흘러서 어른이 되지 못하고
철갑을 두른 듯 어쭙잖은 몸짓
한잔 술에 걱정할 자식의 마음

가족의 마음도 다잡지 못한 허한 몸
허공에 대고 홀로 부르는 철 지난 허세
애타게 부르는 목소리 귓전에 쟁쟁하네

세월이 지나가면 설 자리가 다르듯이
목소리 크다고 굽실거리는 굶주림
겸손을 잃어버리면 가치는 사라진다.

.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눈을 크게 뜨고 다가서면 말을 걸어온다
마음에 새겨진 정겨움이 가슴에 닿는 순간
몸에 붙어서 종일 돼 새기며 따뜻한 온기가 된다


생각이 생각을 낳고 그 생각이 가르치고
생각은 숲, 강, 바람, 비, 네 마음도 그려놓고
어둠에 갇히는 날은 더 아프게 채찍질했다


절망이 수없이 지나는 날도 생각은 생각을 낳는다
눈을 감아도 볼 수 있는 마음속에 자신을 낳았다
그날 이후 외롭지 않아 밤새도록 야윈 가슴은 울었다.

햇살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오래전 걷던 그 길은 아픔을 낳았고
아픈 상처는 마음속에 깊은 샘
참지 못하는 작은 상처는 정화되어
삿대질에 아픔은 침묵 속으로 사라졌다


욕심의 마음은 기교를 부르고
돋아난 상처는 증오의 씨앗을 뿌렸다
싹이 난 상처는 복수의 칼이 되어
아픈 상처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르쳤다
수천 번에 번뇌 속에서 인내를 심는다


탈을 쓰고 자신의 크기를 감추려 해도
자신을 속일 수 없어서 실패한다
잡으려 해도 멀어지는 허무의 조각들
자신이 뿌려서 싹이난 울화통 씨앗
오래도록 화가 되어 돌아오는 진리


올바른 스승은 인성 교육이 첫 번째 가르침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상처를 줘서는 안 된다
악취 나는 몸은 얼굴을 가려도 냄새는 알고 있다
침묵은 좌절이 싫어 인내의 지혜를 배운다
지났던 길은 가슴에 새겨져 상처는 울지 않는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뿌려 놓은 씨앗 싹이 나서 
  오랜 시간 자신을 파먹고
  가치의 추락은 가난이었다

  눈물이 메마른 눈, 우물 안에 갇혀
  오랜 된장에 꽂힌 가난한 연민 
  춤추는 섬세한 신세대 감성

  가슴을 치며 연민 속에 부푼 씨앗
  그 나물에 색깔은 그 밥의 취향
  눈에 가시 돋쳐서 파내고 싶은 분노

  목숨 하나 여인을 기다리는 사랑
  향수에 덧칠한 철판의 넉살
  모두가 잘못 뿌린 내 탓이야.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마지막 그 순간도 살아있는 믿음의 눈빛
돌아설 수 없는 좌절은 흔들리는 촛불 앞에서
지나간 날들을 붙들어 바람을 막고 손을 모아본다


다시는 돌아보지 않고 연민 때문에 아픔을 잊으리
눈에 밟혀도 세상이 원하는 그 원에서 외면하리
추락하는 아픔들이 들려오면 가슴을 닫을 수 있을까


아픈 가슴을 위로해도 지친 마음은 손을 내민 용기
강하게 앞만 외쳤던 묵묵한 목마른 감성도 젖은 눈빛
세상을 배우기 전에 슬픔을 먼저 배운 네 안에 슬픔


떨어지는 아쉬움을 외면하고 돌아서는 쓸쓸함
부서져 돌이 된 상처는 고난의 가슴에 기대여 흐느끼고
야윈 가슴을 외면한 나 때문에 아픈 슬픔이 내린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살다 보면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가장 쉽고 돈은 다시 벌면 된다


자신도 모르고 죄를 짓는 어리석음
자신의 실수로 누군가 상처가 된다면
똑바로 배우지 못한 삶도 죄가 된다


사회에 나가서 피해를 주지 않는 교육
몸이 부서지도록 두 손 모아 정성을 다하고
자식을 위해서 덕을 쌓는 부모의 마음


정성을 쏟은 만큼 자라나는 삶의 가치
자식의 잘못은 화가 되어 돌아오는 슬픔
후회의 마음은 평생 따르는 비수가 된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이슬에 맺힌 영롱한 물방울은 현실의 눈
빛나는 눈동자 닮고 싶은 자상한 애틋함
사랑을 함께 만들어가는 높은 가치의 평등


가치가 떨어지면 마음이 먼저 멀어지고
돌아선 마음은 기억 속에서 지우는 아픔
감성의 마음은 도도하고 통제할 수 없다.


이익을 위해 체통을 지키지 않는 초라함
무게를 지키지 못하면 물을 흐리는 흙탕물
서로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최소한의 예의


세월 속에 덧자란 가지를 잘라 내지 못하면
목적을 두고 악취에 모여드는 허욕의 날갯짓
물에 물 탄 듯 기본을 잃어가는 자신의 원칙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눈을 크게 뜨고 다가서면 말을 걸어온다
마음에 새겨진 정겨움이 가슴에 닿는 순간
몸에 붙어서 종일 돼 새기며 따뜻한 온기가 된다


생각이 생각을 낳고 그 생각이 가르치고
생각은 숲, 강, 바람, 비, 네 마음도 그려놓고
어둠에 갇히는 날은 더 아프게 채찍질했다


절망이 수없이 지나는 날도 생각은 생각을 낳는다
눈을 감아도 볼 수 있는 마음속에 자신을 낳았다
그날 이후 외롭지 않아 밤새도록 야윈 가슴은 울었다.

햇살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뿌려 놓은 씨앗 싹이 나서 
  오랜 시간 자신을 파먹고
  가치의 추락은 가난이었다


  눈물이 메마른 눈, 우물 안에 갇혀
  오랜 된장에 꽂힌 가난한 연민 
  춤추는 섬세한 신세대 감성


  가슴을 치며 연민 속에 부푼 씨앗
  그 나물에 색깔은 그 밥의 취향
  눈에 가시 돋쳐서 파내고 싶은 분노


  목숨 하나 여인을 기다리는 사랑
  향수에 덧칠한 철판의 넉살
  모두가 잘못 뿌린 내 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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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사랑 / 신광진



마음의 비가 내리는 쓸쓸한 표정
애써 감추려 해도 자꾸만 생각나
아픔을 몸에 싣고 얼마나 걸었을까


슬픈 눈물도 아픈 상상도 사라져
멍하니 바라보는 서글픈 마음
돌아보면 아득히 보이지 않는 내일


꿈들은 곁에서 아파서 울었을까
어긋난 마음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중심이 무너져 젊음을 잃은 서러움


훌륭한 지식은 현실감을 가득 채우고
자신을 맑게 지켜주는 배려의 마음
내일을 향해 꿈을 저장해 두는 성실함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끌리는 옷자락을 들어 주고 싶은
외면하지 못하는 마음이 머물고
빗발치는 소나기는 놓지 못한 연민


이젠 작은 여운도 떠나간 아쉬운 미련
홀로 서기 위해서 자신을 향한 몸부림
거울 속에 자신을 까먹은 오랜 기억


설렘이 사라져 가슴에 부서지는 쓸쓸함
눈에 보여도 볼 수 없는 무관심
담을 수 없는 마음의 짐도 내려놓는다


착한 마음도 고집 속에 가려진 어둠
열정의 마음을 붙들어 둘 배려
미웠던 시간이 반짝이는 마음의 빛


아픔을 동반한 마지막 눈 부신 햇살
울림이 불렀던 다정한 상처의 고난
미움이 찌르고 아파도 주고 싶은 마음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오래전 걷던 그 길은 아픔을 낳았고
아픈 상처는 마음속에 깊은 샘
참지 못하는 작은 상처는 정화되어
삿대질에 아픔은 침묵 속으로 사라졌다



욕심의 마음은 기교를 부르고
돋아난 상처는 증오의 씨앗을 뿌렸다
싹이 난 상처는 복수의 칼이 되어
아픈 상처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르쳤다
수천 번에 번뇌 속에서 인내를 심는다



탈을 쓰고 자신의 크기를 감추려 해도
자신을 속일 수 없어서 실패한다
잡으려 해도 멀어지는 허무의 조각들
자신이 뿌려서 싹이난 울화통 씨앗
오래도록 화가 되어 돌아오는 진리



올바른 스승은 인성 교육이 첫 번째 가르침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상처를 줘서는 안 된다
악취 나는 몸은 얼굴을 가려도 냄새는 알고 있다
침묵은 좌절이 싫어 인내의 지혜를 배운다
지났던 길은 가슴에 새겨져 상처는 울지 않는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마지막 그 순간도 살아있는 믿음의 눈빛
돌아설 수 없는 좌절은 흔들리는 촛불 앞에서
지나간 날들을 붙들어 바람을 막고 손을 모아본다


다시는 돌아보지 않고 연민 때문에 아픔을 잊으리
눈에 밟혀도 세상이 원하는 그 원에서 외면하리
추락하는 아픔들이 들려오면 가슴을 닫을 수 있을까


아픈 가슴을 위로해도 지친 마음은 손을 내민 용기
강하게 앞만 외쳤던 묵묵한 목마른 감성도 젖은 눈빛
세상을 배우기 전에 슬픔을 먼저 배운 네 안에 슬픔


떨어지는 아쉬움을 외면하고 돌아서는 쓸쓸함
부서져 돌이 된 상처는 고난의 가슴에 기대여 흐느끼고
야윈 가슴을 외면한 나 때문에 아픈 슬픔이 내린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수많은 고난을 헤치고 살아온 지난날
스스로 세상을 개척하는 진리의 길
닫힌 어두운 눈은 세상을 밝게 볼 수 없다.


계절의 사랑은 역경 속에도 꽃은 피어나고
감성이 가득 들어찬 마음을 아프게 두드려도
가치관이 들어선 사랑은 주고 싶은 열매 가득하다


죽음의 관속에 잠이 들어 깨어난 솟아난 그리움
다시는 아파하는 사랑 앞에 눈을 감지 않으리
모두 바라만 보는데 하늘이 높아도 마음은 미소


인연도 없는 남겨진 인생 소중하고 아까워서
현실감을 잃은 말들은 허공에 날려 보내네
내 안에 빛나는 비수의 가르침이 아프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하루에도 수없이 생각나는 근심
머릿속에 들어가서 야금야금
고무줄을 늘였다가 놓았을 때
소리 없이 흐르는 가시의 아픔


시도 때도 없이 따라다니는 불안함
선택은 쉽지만 지키기는 힘들어
무심코 한 행동이 상처를 주고
모른 체 살아가는 내 안에 이기심


밤낮없이 자식을 위해 정성을 쏟아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가르침
병마는 삶의 일부분 찾아든 마음의 병
시기를 잃으면 혼자 뜨고 지는 달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마음만 앞서고 뒤에 감춰진 게으름
닳고 닳아서 떨어질 듯 외로운 질주
마지막 경고음도 잃어버린 남겨진 시간


다정하게 들려주던 목소리 멀어지는데
사랑의 마음이 떠나가도 멈출 수 없는 집착
천 번쯤 말을 해도 삼켜버린 후회의 조각들


거친 현실의 물살은 예고 없이 높아만 가는데
잃은 시간은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드는 신용
다 닳아버린 줄을 타고 바르게 걷는 희망


앞만 보고 달려도 늦게 도착한 현실의 무게
아직도 남은 젊음의 한 자락 꿈꾸는 행복
야윈 몸은 작은 일 하나도 꿈을 품고 달린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바른 마음으로 바라보지 않으면
자신 스스로 어둠 속에 갇히고
추락의 날개를 달고 떨어지는 아픔


가시만 같아서 멀어져가는데
곁에서 미소 짓는 맑은 마음
가슴에 스미는 향기 낯설지가 않다


마음의 향기가 나서
곁에 가면 향기가 몸에 베여
낯선 가슴을 믿고 기대는 정겨움


바람결에 흐느끼는 외로움
꽃 내음 싣고서 곁에 머무는 그리움
소리 없이 다가와 마음의 향기가 된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이슬에 맺힌 영롱한 물방울은 현실의 눈
빛나는 눈동자 닮고 싶은 자상한 애틋함
사랑을 함께 만들어가는 높은 가치의 평등


가치가 떨어지면 마음이 먼저 멀어지고
돌아선 마음은 기억 속에서 지우는 아픔
감성의 마음은 도도하고 통제할 수 없다.


이익을 위해 체통을 지키지 않는 초라함
무게를 지키지 못하면 물을 흐리는 흙탕물
서로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최소한의 예의


세월 속에 덧자란 가지를 잘라 내지 못하면
목적을 두고 악취에 모여드는 허욕의 날갯짓
물에 물 탄 듯 기본을 잃어가는 자신의 원칙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살다 보면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가장 쉽고 돈은 다시 벌면 된다


자신도 모르고 죄를 짓는 어리석음
자신의 실수로 누군가 상처가 된다면
똑바로 배우지 못한 삶도 죄가 된다


사회에 나가서 피해를 주지 않는 교육
몸이 부서지도록 두 손 모아 정성을 다하고
자식을 위해서 덕을 쌓는 부모의 마음


정성을 쏟은 만큼 자라나는 삶의 가치
자식의 잘못은 화가 되어 돌아오는 슬픔
후회의 마음은 평생 따르는 비수가 된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두 가지 마음을 갖고 사는 현실의 비애
언젠가는 뿌린 씨앗은 자신의 크기
조금씩 무너져 내리는 흔들리는 가치관


거리를 걸으면서 마음을 비춰보는 하늘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아가길 자신의 최면
아프고 힘들 때 맑은 마음에 솟아나는 용기


늦기 전에 욕심을 버리고 낮아지는 현실의 눈
끄트머리 간당간당 떨고 있는 초라한 모습
아무도 바라보지 않는데 홀로 춤추는 피에로


초롱초롱 빛나는 그대 눈동자 설렜던 마음
순수한 맑은 향기에 피어나는 뜨거운 열정
생각이 날 때면 어릴 적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마음에 사는 사악함은 파멸의 늪
오랜 시간 자라난 뿌리 깊은 절망
사악함은 하나를 봐도 열을 느낄 수 있다.


썩은 가지에 매달려서 기생 하려는 탐욕
세상에서 하나도 얻을 수 없는 삶의 저주
몸부림쳐도 돌아오는 것은 어두운 현실


추락의 날개를 달고 춤을 추는 초라함
어두운 삶을 마음은 수없이 속삭여도
덧칠하는데 시간을 쏟는 감춰진 모습


둘 곳 없는 마음 혼자서 말을 하는 외로움
위로받고 싶어서 뽐을 내고 치장해도
뿌린 대로 거두는 스스로 가르치는 채찍질

햇살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하루에 조금씩 껍질을 벗겨내고
양심의 대가를 치르는 앙상한 나무
뿌린 씨앗은 머릿속에 자라나서
자신의 아픔도 모르는 혈관의 침묵


자고 나면 시작하는 머릿속 광란의 질주
지렁이를 밟아 죽였던 저주가 떠올라서
혼란스러운 마음의 울타리 안에 갇혀
생각은 생각을 낳고 어지러운 근심


세상에서 가장 초라한 눈을 속이는 양심
상대를 무시하고 욕망을 채우는 허세
세상은 법이 있고 스스로 지켜가는 자존감
광란의 질주에 쓰러져가는 메마른 가슴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현실감이 떨어져서 막말로 상처 주고
자신은 절룩거리면서 남만 탓하니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자신을 알까?


오랜 시간 당하는 자는 배려의 침묵
물을 흐리는 상처를 정말 모르는 걸까?
배려는 환경을 그만큼 사랑하고 알아야 한다


소문난 싸움 소식도 모르면서 스승일까
관심을 가지면 세상이 보이고 자신도 보인다
억지스러운 변명은 스스로 판 무덤이다


흔들거리는 약해 보이는 풀잎이라도
역경 속을 헤쳐나가는 지혜를 배웠듯이
무분별하게 맞서지 않으면 꺾이지 않는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초라한 마음을 채우는 현란한 유혹
살아가면서 최고보다 가치 있는 삶
깨끗한 마음만 그려가는 최고의 경지


주고 싶은 마음은 사랑만 가득해
그 안에 자신을 넣는 순간 지는 해
떠오르는 배려의 태양만 마음의 빛


말하지 않아도 눈빛이 속삭이고
순수한 향기에 미소 짖는 눈망울
가르치지 않아도 스스로 열린 사랑


자존감을 지켜가는 꿈 꾸는 하늘
눈비에 젖어도 빛나는 애타는 그리움
마지막 잎사귀 사랑의 아픔도 정겹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굼벵이 오늘도 두더지 흉내를 낸다
굼벵이는 아무리 노력해도 두더지가 될 수 없다.
굼벵이 보고 배운 세상 두더지 보고 배운 세상이 다르다

오랜 시간 두더지 세상을 배우며 살아갈 것이다
지금도 진실을 감추고 두더지 행세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그만 이간질 이제는 그만

허세도 이제는 그만
부끄럽지 않은 삶이 자신을 지켜 줄 것입니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아무리 채워도 바름이 사라진 허전함
덕을 쌓지 못한 채워도 부족한 가난
눈을 가리려 해도 속일 수 없는 세상


마음의 사랑은 가슴으로 느끼는 감성
말로 하지 않아도 빛나는 사랑의 마음
병든 마음은 스스로 지쳐서 무너진다


삶의 최고는 자신을 먼저 아껴주는 사랑
배려를 잃으면 마음의 불안이 커져만 가고
현실과 다른 세상에서 홀로 부르는 노래


감동은 말하지 않아도 가슴이 느끼는 사랑
감동을 사고파는 어리석은 후회의 눈물
침묵은 자신을 지켜주는 배려의 사랑이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홀로 남은 나를 가장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 해서 배려를 더 깊게 알았습니다
  아픈 마음은 눈감아도 세상이 눈앞에 보입니다
  살아있는 오늘을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세상은 우연하게 잘되는 일은 없습니다
  자신이 바르고 열심히 살아왔기 때문에 존경을 받는 것입니다
  매일 사랑을 갈구하면서 살아가는 삶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서 사는 것도 힘든 일입니다

  자신이 망가지면 자신의 가족도 함께 추락하는 것입니다
  사회는 냉정해서 부모는 남에게 피해 주지 않기 위해서 교육을 합니다
  자신이 바르게 살아가면 자식도 똑같이 배우고 살아갑니다
  진정 자신을 사랑한다면 상대를 존중하며 배려해야 합니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눈을 감고 넓은 광야를 걸으며
빈 가슴 축복받은 행운의 열쇠
홀로 태우는 빛나는 마음의 보석

소리 없이 자리를 내어주고
마냥 바라만 보는 애틋한 미소
고독을 안고 펼쳐놓은 넉넉한 뜰

산, 바다, 이슬, 바람의 언어
밤이 새도록 내리는 별빛의 마음
갇힌 마음 푸르게 피어난 꿈

홀로 긴 밤을 태우는 촛농의 사랑
꽃향기 보다 더 진한 그대 미소
가슴 깊이 짙게 물든 널 향한 마음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불안한 마음은 표현만 원해
눈빛만 봐도 느낄 수 있도록
뜨거운 가슴에 도장을 찍어줘

달콤한 사탕 어른이 돼서 싫어
북 치고 장구 치는 가녀린 몸짓
눈을 감고 있어도 보이는 초라함

소리 없이 가슴을 적시는 주는 마음
낮추어야 볼 수 있는 가치의 크기
나보다 너를 향한 끝없는 사랑

힘껏 누를수록 깊어지는 상처
뿌린 씨앗이 자라나는 남겨진 날들
애타게 불러도 길을 잃은 메아리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스쳐만 가도 느껴지는 마음의 얼굴
아프게 하는 만큼 돌아오는 후회
불안한 마음 멋을 내도 초라한 모습

이름을 바꿔도 달라지지 않는 유전자
힘으로 이길 수 없는 맑음의 자존심
뒤돌아서 돌아보는 하루에 끝자락

높을수록 평등의 가치 변함없는 자상함
힘들 때 기대고 싶은 든든한 디딤돌
끝없이 믿어주고 기다리는 어머니 마음

마음을 가리고 달리는 끝없는 어둠
오래도록 홀로 남겨질 외로운 침묵
가슴에 그려진 지울 수 없는 그리움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글을 쓰는 사람의 마음은 올바르게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마음 하나 다루지 못하고 감정 표현은 잘못된 것이다
자신의 가족이나 자식 앞에서 당당하게 할 수 있겠습니까

지나가는 사람 앞에서 제가 만든 작품입니다
자존심을 걸고 보여 줄 수 있는지 깊은 배려가 있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보는 글은 수없이 돌아보는 마음입니다

모두가 자는 허공에 질러대는 고함
많은 사람 모인 곳에 돌멩이를 던져놓고
의심하고 싸우는 과정을 즐기는 관심이 그리운 외로움

소리 없이 지켜보면서 포만감 숫자를 올려가면서
약자인척 연민의 손길이 그리운 처절한 외로움
자신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원망은 비현실적이다

세상에 슬픔, 아픔, 배신, 살아가면서 겪는 돌아보는 마음
가슴에 묻고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배려의 마음을 배운다
하나를 더 주지 못한 지난날이 후회되는 그리움의 친구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뼈를 느끼고 싶은 감성
노력하지 않고 변하지 않는 삶 연민의 마음도 무겁기만 한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자신만 가득한 마음에 머무는 어둠
시간이 흐를수록 이기심만 홀로 걷고
요란한 박수 소리에 파고드는 깊은 상처

바람을 길들여서 부유한 노래의 만찬
뿌린 씨앗은 거둬야 하는 키 작은 하늘
바른 마음은 위기에서 바로 세우는 용기

물줄기를 막고 서있는 채울 수 없는 가난
아픔도 모른 체 소리 없는 흐느낌
주지 못한 가슴 깊어만 가는 한숨 소리

경험하지 못한 지혜는 스스로 길을 잃고
욕심은 나아갈 수 없는 마음의 짐
믿음의 신뢰를 잃으면 가치는 사라진다

얼굴이 마주쳐 웃어주는 아이의 미소
따라서 활짝 웃어주는 꾸밈없는 마음
멀어져가는 뒷모습 함께 걷는 마음의 온기

햇살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분노를 잠재우는 마음의 눈을 감고
다시는 보여도 바라보지 않기를
미련도 없이 마음은 수없이 금을 긋는다

편법이 들어서 상처가 흐르고
포만감을 채우기 위해 던지는 돌멩이
언짢은 마음은 누가 보상할까?

시간이 흐르면 상처는 전염되고
대가를 치러야 끝나는 사랑의 깨우침
돌아봐도 기회가 사라진 자신의 크기

밑바닥의 아픔도 모르는 가녀린 몸짓
주위를 다 잡아먹고 무너지는 아픔
흔적도 없이 스스로 사라져가는 쓸쓸함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하루를 시작하면 스쳐 가는 모든 것이 소중해
살아 있다는 그 자체로 행복이 피어난다
이상도 꿈도 건강해져서 피해를 안 주는 것이다
매일 죽여가는 몸을 이끌고 무얼 그리 자랑하느냐

자신을 가꾸지 못하면 꿈의 열매는 열리지 않을 것이다
보면 볼수록 초라해서 오물을 씻고 숨 쉬는 것도 행복이다
꿈을 이룬다는 것은 신기루 같아서 그려만 봐도 좋다
꿈은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것도 자신을 맑게 가꾸게 한다

자아 속에서 꿈틀대는 욕망은 자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몸의 균형이 맞으면 자신도 모르게 상대를 기쁘게 하는 미소
잘한다고 최고가 되는 것은 아니라서 겸손 앞에 고개를 숙인다
물가에 어린아이같이 하나부터 열까지 배워야 할 때도 있다

남겨진 시간 몸과 마음, 생각, 행동, 모두가 맑게 피어나야 한다
몸이 아파서 짐이 될까 봐 무척 노력하는 삶이 되었다
이 순간 살아있어서 피해 주지 않아서 만족한 삶이다
숨만 쉬고 살아도 기쁘고 아프지 않고 맑게 사는 소박한 꿈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달걀로 바위를 치는 일
약자는 항상 자신이 되고
커져만 가는 원망의 마음

똑같은데 왜 달걀이 될까?
탈 쓰고 던져서 부서진 장독
수단 안 가리는 비열한 열등감

넘으면 안 되는 어른의 크기
해서는 안 되는 최소한의 양심
돌이킬 수 없는 독선과 이기심

혼자도 힘든데 안아줄 수 있을까
욕심 때문에 작아져 가는 초라함
보이는 것 보다 느낄 수 있는 가치

작은 권력이 자라나는 초라한 가난
설 자리를 모르는 끝을 향한 질주
한순간도 소중한 널 향한 마음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내리는 빗줄기 젖어 흐르는 속삭임
누구를 위해서 긴 밤을 지새우고
아픈 상처가 가여워 울어 줄 수 있을까?

젊은 날의 용기가 작아져 서성이는 뒷골목
보이지 않는 곳에 쏟아내는 이기심
세월 따라 약해지는 마음은 나만 바라봐

온몸에 지고 이고 놓을 수 없는 야윈 손
근심의 마음을 기대보는 바람의 속삭임
곁에 스쳐 지나가면 반겨주는 외로운 가슴

먼저 빈 곳을 채울 수 있도록 바라봐
살면서 배운 기교로 주눅이 들게 하지 마!
배려의 마음이 깊을수록 숙여주는 지혜



스스로 물러날 때를 아는 내 안에 사랑
다 펼쳐 놓지 못한 너를 향한 마음
세상에 가진 사람이 늙어야 많아지는가

마음은 젊음으로 치장해도 욕심은 짐
작은 것 하나도 살얼음판 앞만 보고 걸어
바름이 아니면 다가서지 못한 작은 손

배려를 잃으면 먼저 지쳐서 쓰러져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높은 가치
자존심을 태워서 배려를 배우는 가르침

천 년을 씨를 뿌려도 홀로 채우는 이기심
눈에 보이는 화려한 그림만 펼쳐놓고
시장에서 파는 얼룩진 가슴이 아파



아무 말 없이 바라보는 침묵의 가슴
쉬워도 듣지 못하는 가치의 크기
알아도 이해 못 하는 추락하는 날개

사랑은 멀리에 있어도 가슴에 그려지고
눈빛만 바라봐도 먼저 다가서는 마음
달리는 뒤에도 볼 수 있는 현실의 눈

감성의 하늘은 오직 너 하나만 바라봐
삶이 고마워 주고 싶어 긴 밤을 사랑해
하나도 줄 수 없는 현실을 바라봐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열린 감성의 빛
경험하지 못한 현실은 빨리 가도 끝자락
맑은 마음이 비워둔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높을수록 자신을 더 낮추고
하나가 되어 발을 맞추는 배려
앞서 가면 존경보다 가시의 아픔

바로 앞도 못 보고 높이 세워도
색깔이 넘쳐나면 부족한 마음
누구나 다하는 예절도 눈먼 자존감

마음을 짓누르며 자제하는 미덕
눈 안에 들어간 가시처럼 아파
돌아서지 못한 뜨거운 연민의 마음

흘러가는 구름 속에 가려진 추억
바람결에 날리는 꽃잎에 입맞춤
세월 따라 깊어 가는 감성의 불꽃



내 안에 사랑


권위가 올라가면
생각도 변하고
행동도 변하고
씨부렁대는 말도 변해야 한다

시장에서 사 왔나
끝없이 솟구치는
넘쳐나는 부족한 열등감

꼴등이 일등을 꿈꾸는 세상
초롱초롱한 눈빛
오로지 바로 걷는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권위가 올라가면
생각도 변하고
행동도 변하고
받는 것보다 먼저 다가서는 마음

시장에서 돈을 주고 사 왔나
끝없이 솟구쳐 떨어지는 탐욕
돌아보지 않고 앞서가는 초라한 일등

꼴등이 일등을 꿈꾸는 세상
초롱초롱한 눈빛
너를 향한 마음도 바로 걷는다



내 안에 사랑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가녀린 몸짓
잡으려 하면 더 멀어지는 맑음의 거울
가누지 못한 소심한 상처들의 하소연

내려치고 부셔도 커지는 불안한 마음
야윈 몸을 이끌고 놓지 못한 자존심
배고픈 마음은 순간을 위해 가득 채우네

지친 몸으로 얼마나 더 걸어가면 있을까
버리지 못한 허물은 벗어도 또 늘어나고
어둠을 짙게 가려도 부서지는 눈 부신 햇살

바로 걷지 않으면 지쳐서 포기하는 자신감
아껴주고 감싸주지 않은 차갑게 남겨질 외로움
가여운 내 안에 쓸쓸한 비가 하염없이 내리네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무엇을 위해서 끝없이 달려가는가
눈에 보여도 눈을 감아야 하는 현실
돌아서 외면하는 것이 바름일까

눈을 뜨고도 볼 수 없는 하늘을 그려 놓고
표정이 다른 얼굴을 꿈꾸는 허망함
눈을 감아도 맑게 쏟아지는 눈 부신 햇살

삶의 높은 가치는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
탓할 시간에 또 한 번 돌아보는 지혜
크게 부풀려도 순간을 채우는 초라함

시기를 놓치면 화는 더 커져서 다가오고
맑지 않으면 그 화는 자신을 따르는 비수
눈을 감을 수 없으니 비수에 꽂힌 듯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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