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않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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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가슴에 고귀한 사랑을 심어놓고
이별도 모른 채 보내야 했던 체념
눈물로 얼룩진 마음은 행복만 빌었지
지워도 다시 채워지는 두근대는 설렘
주기만 해도 부족했던 그 마음
상처도 소중해서 한없이 고마운 사람
어둠을 밝혀주던 환하게 웃는 미소
힘들 때면 다가와 위로해 주던 눈물
쓰러져 가는 의식 속에 소리 없이 불렀지
보이지 않아도 원하기만 해서 미안해
보내지 못한 사랑이 감성의 꽃을 피웠네
생을 다 주어도 부족한 넘쳐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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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햇살신광진님의 댓글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b6agWD/btsBxUDVkjZ/vEK11sDVstxUOMRLa791iK/tfile.mp3" autoplay loop>조아람 - 바람에 구름가듯</audio>
여린 가슴에 고귀한 사랑을 심어놓고
이별도 모른 채 보내야 했던 체념
눈물로 얼룩진 마음은 행복만 빌었지
지워도 다시 채워지는 두근대는 설렘
주기만 해도 부족했던 그 마음
상처도 소중해서 한없이 고마운 사람
어둠을 밝혀주던 환하게 웃는 미소
힘들 때면 다가와 위로해 주던 눈물
쓰러져 가는 의식 속에 소리 없이 불렀지
막연하게 반복되는 하루를 살아도
활짝 핀 꽃이 되어 향기로 속삭여
먼 하늘 바라만 봐도 곁을 스쳐가는 바람
보이지 않아도 원하기만 해서 미안해
보내지 못한 사랑이 감성의 꽃을 피웠네
생을 다 주어도 부족한 넘쳐나는 사랑
눈가에 쓸쓸히 젖어 무수히 날려 보냈던
보이지 않아도 원하기만 해서 미안해
막연하게 반복되는 하루를 살아도
먼 하늘 바라만 봐도 스쳐가는 바람
활짝 핀 꽃이 되어 향기로 속삭여준다
멍하니
바람이 되어 스쳐지나 가면 향기
멍하니 하늘을 바라봐도
피고 져도 향기를 품고 애틋하고
슬펐던 날이 쌓여 아픔도 느낄 수 없어
길을 걸으며 스쳐 지나가면 속삭였던
풀잎 나무도 강물 바람도 친구였지
눈물을 토해내며 그려내고 싶은데
희미해 져가는 그 세월을 붙잡고
눈물을 토해내며 그려내고 싶은데
슬펐던 날이 쌓여 아픔도 느낄 수 없어
길을 걸으며 스쳐 지나가면 속삭였던
풀잎 나무도 강물 바람도 친구였지
눈가에 쓸쓸히 젖어 무수히 날려 보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