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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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도 끝없이 내리는 어둠
보일 듯이 다가서면 다시 사라지고
지쳐 쓰러지면 다가와 안아보는 애틋함
기약 없이 떠나간 끝자락을 붙들고
놓을 수 없는 품에 안긴 가녀린 용기
눈물을 머금고 품어내는 쓸쓸한 고독
한 해가 지나가면 새롭게 피어나는 봄
우수수 떨어져 휑하니 바람에 날려도
떠나지 않고 그렁그렁 열린 아침 이슬
힘에 겨워서 다시 오르지 못해도
꿈을 먹고사는 그 마음은 행복해
나를 더 사랑한 이 가슴을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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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햇살신광진님의 댓글
<audio src="http://d.zaix.ru/i35R.mp3" autoplay="" loop="">김란영 - 가인</audio>
나아가도 끝없이 내리는 어둠
보일 듯이 다가서면 다시 사라지고
지쳐 쓰러지면 다가와 안아보는 애틋함
기약 없이 떠나간 끝자락을 붙들고
놓을 수 없는 품에 안긴 가녀린 용기
눈물을 머금고 품어내는 쓸쓸한 고독
한 해가 지나가면 새롭게 피어나는 봄
우수수 떨어져 휑하니 바람에 날려도
떠나지 않고 그렁그렁 열린 아침 이슬
힘에 겨워서 다시 오르지 못해도
꿈을 먹고사는 그 마음은 행복해
나를 더 사랑한 이 가슴을 어떡해요
나아가도 끝없이 내리는 어둠
보일 듯이 다가서면 다시 사라지고
지쳐 쓰러지면 다가와 안아보는 애틋함
기약 없이 떠나간 끝자락을 붙들고
놓을 수 없는 품에 안긴 가녀린 용기
눈물을 머금고 품어내는 쓸쓸한 고독
한 해가 지나가면 새롭게 피어나는 봄
우수수 떨어져 휑하니 바람에 날려도
떠나지 않고 찾아오는 목멘 그리움
힘에 겨워서 다시 오르지 못해도
꿈을 먹고사는 그 마음은 행복해
나를 더 사랑하는 이 가슴을 어떡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