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민의 강 / 함동진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부천시민의 강 / 함동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16회 작성일 22-01-26 16:56

본문

부천시민의 강  /  함동진





(일기) 부천시민의 강 (2010531)

 

서울에 [청계천]이 흐르고 있다면 부천에는 [부천시민의 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

맑은 물을 자랑하며 숲속을 뚫고 물고기와 놀아주며 흐르고 있다.

숲과 나무와 수초들에게 거울이 되어 주고 뿌리에게 생명수가 되어준다.

빨간 넝쿨장미 담장 밑을 흐를 때에는 님이라도 만난양 얼굴을 붉히며 졸졸졸 소리를 낸다.

자갈은 물고기와 놀아주고 붓꽃과 갈대와 수양버들이 함께 합창을 하다가 손짓하며 보낸다.(함동진)


얼마나 물빛깔 고우면 한국하천 100선에 들었을까

엎드려 마시고 싶도록 맑은 물 꿈을 꾸듯 고향같아

허파도 심장도 상큼해 밝은 눈으로 너를 바라보노라면

도원경, 유토피아 꿈꾸는 지상낙원이 여기가 거기인가.

                                (<부천시민의강> 함동진 2010. 05. 26)

 

 

 

 

240EC74056F23C5434

  (1) 141. 부천시민의강 선정비와 선정내력 (2010. 05. 31)         사진/함동진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선정]

 

부천시민의 강은 전국 최초로 생활하수를 재 이용한 개울형 인공하천이며 국토해양부 심사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선정된 우리시의 자랑거리입니다. (부천시민의강 선정비 기록판에서)

 

 

 

214A7A4656F23C7F01

   (2) 136. 부천시민의강은 폭포로 부터 시작된다. (2010. 05. 31)         사진/함동진

 

 

 

264B104056F23CA704

   (3) 148. 부천시민의강 (2010. 05. 31)         사진/함동진

 

 

(동시)

 

[강 건너 그 집은]   /   함동진

 

 

강 건너

그 마을 그 집엔

처마 끝 여치 울음

멈추었을까?

 

담 넘기던

노랑 국화꽃 닢

부침개

고소한 냄새

멈추었을까

 

영희 철수

강 건너던 나룻배

멈추었는데.

(1963. 11. 25 부평에서)

 

 

 

214E024256F23CC71B  

(4) 153. 부천시민의강 (2010. 05. 31)         사진/함동진

 

강과 하천은 자연, 지구, 인간에게 생명줄이다. 생명줄이 오염되거나 고갈되면 멸망을 재촉하게 된다.

깨끗한 물, 맑은 물을 지키는 것은 생명을 지키는 것이므로, 이런 사명은 인류 문화와 문명 속에 꼭

들어 앉아 있어야 할 명제인 것이다. (함동진)

 

 

 

275ECD4556F23CFA24

  (5) 154. 부천시민의강 (2010. 05. 31)         사진/함동진

 

 

(동요)

 

[퐁당퐁당]   / 윤석중 작사  ,    홍난파 작곡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냇물아 퍼져라 널리널리 퍼져라

건너편에 앉아서 나물을 씻는

우리 누나 손등을 간지러 주어라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냇물아 퍼져라 퍼질대로 퍼져라

고운 노래 한마디 들려달라는

우리 누나 손등을 간지러 주어라

 

 

 

22574D4556F23D2629

   (6) 155. 부천시민의강 (2010. 05. 31)         사진/함동진

 

 

 

244D974056F23D4704

   (7) 156. 부천시민의강 (2010. 05. 31)         사진/함동진

 

 

(동시)

 

[그림자 2]   -가족사진    /    함동진

 

쓸쓸할 때마다

강가에 나아가

강물을 들여다 보면은

엄마 아빠 닮은 내 얼굴

강물 위에 뜨지요.

 

내 그림자 덮인 강물은

뭉게구름 떠가는

파아란 하늘과

하늘에 계신

엄마 아빠 모습도 비춰

강물은 한 장의 가족사진 되지요.

 

 

 

 

256E743E56F23D6938

  (8) 167. 부천시민의강 (2010. 05. 31)         사진/함동진

 

 

 

243A9D3D56F23D8939

   (9) 174. 부천시민의강 (2010. 05. 31)         사진/함동진

 

 

 

222A124656F23DAA23

   (10) 175. 부천시민의강 선정비와 선정내력 (2010. 05. 31)         사진/함동진

            행운을 찾게하고 행운의 소망을 듬뿍 안겨주는 꽃.  <크로바>꽃.

 

 

 

2164144356F23DE436

   (11) 180. 부천시민의강 (2010. 05. 31)         사진/함동진

 

 

(동요)

 

[산바람 강바람]   /   윤석중 작사  .    박태현 작곡

 

산위에서 부는 바람 서늘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바람 고마운 바람

여름에 나무꾼이 나무를 할때

이마에 흐른 땀을 씻어준대요.

 

강가에서 부는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도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사공이 배를 젓다 잠이 들어도

저 혼자 나룻배를 저어간대요.

 

 

 

26040C4356F23E0621

   (12) 170. 부천시민의강 (2010. 05. 31)         사진/함동진

 

 

 

265D4A3D56F23E321D

   (13) 182. 부천시민의강 (2010. 05. 31)         사진/함동진

 

 

 

 

276C2F3F56F23E5B2B

  (14) 186. 부천시민의강 (2010. 05. 31)         사진/함동진

 

 

 

2665974156F23E8634

   (15) 169. 부천시민의강 (2010. 05. 31)         사진/함동진

 

 

 

2706E74556F23EA708

   (16) 176. 부천시민의강 선정비와 선정내력 (2010. 05. 31)         사진/함동진

 

 

 

2528EA4056F23ECB2A

   (17) 166. 부천시민의강 (2010. 05. 31)         사진/함동진

 

 

 

2705FB4156F23EF021

 (18) 158. 부천시민의강 (2010. 05. 31)         사진/함동진

 

 

 

2765924156F23F1837

 (19) 191. 부천시민의강 (2010. 05. 31)         사진/함동진

 

 

 

2609B33F56F23F3E17

(20) 123. 부천시민의강 (2010. 05. 31)         사진/함동진

 

--------------------------

 

함동진

http://hamdongjin.kll.co.kr/

http://cafe.daum.net/hamdj

 

 


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작가님.
다망하신데도
부족한 글을 보아주셔서
크게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귀여운 손자와 함께 多福하소서 !

Total 1,859건 15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39 사이프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4-11
143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4-10
143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4-05
1436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3-30
1435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3-30
1434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3-27
1433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3-22
143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3-19
143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3-18
143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3-15
1429
산모의 마음 댓글+ 4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3-14
1428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3-14
142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3-04
142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3-03
1425 사이프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3-02
1424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2-27
1423
조율적인 삶 댓글+ 1
사이프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2-27
1422 사이프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2-25
1421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2-22
1420
春栢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2-20
1419 사이프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2-18
1418
동무야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2-11
1417
(수필) 노루귀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2-10
열람중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1-26
1415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1-21
1414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1-21
1413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1-20
1412
눈이 내린다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1-19
141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1-13
141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1-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