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하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0-07-07 19:20

본문

하늘/지천명

하늘의 개념은
고대에는
주관적인 개념이라면
현대의 하늘은 객관적
이다고 할 수 있다

옛날옛적에 하늘은
숭배의 대상 이었으며
신적인 존재들이
사람들이 사는 세상을
내려다 보며
바람과 비 구름
햇빛을 주관 하며
사람의 생활속에 현실적으로 깊이 관여 하고
있었으므로 두렵기도한
대상 이었다

그러나 하늘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그런데 현 세대에는
하늘을 무조건 모두
신격으로 숭배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나님를 믿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은 조물주에 대한
비 과학적인 휴먼이티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그 어떤 믿음에 의존 하여
신속 하고 월등한 과학 문명속에 인간의 교만과
욕망을 휴먼이니즘과
나란히 하여
격조 있는
인간다운 인간으로
살아가고 싶은 열망
때문이라고 하고 싶다
믿음은 곧 보이지 않은
인간의 자신이기 때문이다


현대의 하늘은
과학적으로 모두 파헤쳐
져서 이젠 하늘은
미지의 그것이 아니므로
무조건 두려운 대상이
아니다

하늘은 지구라는
그리 작지도 크지도
않은 별을 둘러 싸고 있는
대기층 이며 대기층엔
구름과 먼지들로
이루어 졌다는 것이다

하늘을 벗어나면
또 다른 세상 우주가
있다
이제 인간은 우주로
진출을 하고 있다

인간은 이미
지구에서 신이 되었기
때문이다

하늘을 여는 일은
우주를 정복 하는
행위 이다

이세상은 하늘이
주관 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인간을
이미 주관 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59건 21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5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8-24
125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8-22
125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8-14
125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8-07
125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8-03
125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8-01
1253 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7-31
125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7-30
1251 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7-30
125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7-29
1249
담임선생 2 댓글+ 1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7-29
1248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7-28
124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7-27
124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7-25
124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7-25
124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7-24
124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7-23
1242 영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7-23
124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7-22
1240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7-22
123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21
1238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7-21
123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7-18
123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7-12
1235 영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7-10
123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7-10
123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7-09
열람중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7-07
1231 도일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7-04
123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7-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