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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를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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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45회 작성일 19-02-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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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 지난 만냥금이 바깥구경 하고 싶은 여린 새순에게는 손을 내밀어 빛을 보게 해주고 튼실하게 자란 줄기에게는 함박 웃음같은 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한바탕 활짝 웃고 난 그 줄기 끝에 핀 꽃은 빨간 물감을 살짝  한방울 떨어뜨린것 같은  연두빛 열매에게 자리를 양보해준다. 파릇한 열매는 창틈으로 들어오는 빛과 친구가 되면서 점점 성숙해져 붉은 연지곤지를 찍은 새색시처럼 변해간다. 몇해가 지나도 계속 조용히 새순이 돋아 성장하고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는 푸른 화초처럼 살고 싶다.(feat. #화초를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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