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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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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23회 작성일 17-12-3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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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정

부부란 같은곳을 바라보며
쪽배 하나에 두 몸을 의지해서
망망 대해를 그 어떤 어려움과 고난을
헤치며 목숨을 걸고 나아 가는 것이다
어떤날은 거친 풍랑에 뒤집힐 역경에
처하는 일이 다가오기도 하고 어떤날은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밤이 찾아오고
안개로  자욱해서 암초가 보이지 않을때가 있다
극한의 상황으로 난파의 일보직전에 처하기도  하지만
두사람의 의지로 헤처나가는 것이 부부다
부부의 세월이란 늘 즐겁지 못하며
늘 화목할수 없으며 어제나 신혼처럼
깨서말 쏟으며 살수는 없다
그것은 세상살이가 만만하지 않은  까닭이다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다고 극단의 선택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려움을 딛고
다시 일어서려고 부단히 노력을 기울인다
대부분의 부부들이 이렇게 살아가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사회적인 표면적 분위기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갖고 있는
인생의 좌표 마인드가  될 것이다
신이 여자와 남자 음과 양이 만나
한쌍을 이루며 살아가라고 한 것은 운명같은
것이다  때론 운명을 거스르며
살아 가기도 하지만 운명적으로
엮인 음과 양의 조합은 인간의
사회적인 속성을 만족 시키기 위함이였을 것이다
홀로 외롭지 말라는 신의 너그러운 배려는 아니었을까
인간  만큼 외로움에 목말라 하는 존재도 없다
인간은  늘 혼자라서 외롭다고 하소연 한다
그러나 신이 허락한 반쪽의 가치를
깨닫지 못 하였기에  늘 외롭지 않을까 생각 해 본다
사랑할수 있으나 사랑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다
진정  사랑하지 않으면서 사랑받지 못해서 슬프다고
울먹인다  가장 가까운 남편과 아내 부모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크게 가져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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