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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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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97회 작성일 16-12-2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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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처음부터 자신이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아니 전혀 알아차리지 못해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그 어떤 전조도 없이 인간으로 태어나 자랐고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이상한 점이 전혀 없었다. 뱀파이어라니 꿈에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그는 자신이 인간의 피에 목말라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는 아주 정상적으로 살아왔을 뿐이다. 다른 사람들처럼 밥을 먹고 잠을 자고 학교를 다니며 아주 평범한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순간에 그의 피속에서 격렬하게 뭔가 알 수 없는 것들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그것으 '그'조차 알 수 없는 어떤 것들이 되었다. 그러나 아직 그는 모르고 있었다. 그것이 뱀파이어가 되어가는 전조증세라는 것을 말이다. 그 증세는 마치 피부를 가끔씩 전율시키며 닭살을 돋게한다는 것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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