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3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뱀파이어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57회 작성일 16-12-24 18:57

본문

그는 일주일 내내 밥을 거의 먹지 못했다. 구역질은 계속 이어졌다. 그는 극심한 허기증을 느꼈지만 밥은 냄새만 맡아도 위가 뒤틀리듯이 구역질이 올라왔다. 그러나 이대로 있을 수는 없었다. 뭐든지 먹어야 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인간의 피가 충동적으로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원인을 알 수 없었지만 그것은 정말 이상한 일이었다. 검붉은 피의 냄새가 스멀스멀 피어올라 그의 코끝을 자극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검붉은 피가 마치 붉은 와인처럼 와인잔 속에서 출렁거리는 듯 보였다. 아니 그것은 그의 망상일지도 모른다.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그가 상상해 낸 일종의 망상인 것이다. 그렇게 그는 처음으로 인간의 피가 마시고 싶다는 극도의 충동을 억누를 수 없어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59건 42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29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1-02
628 김영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1-01
627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12-30
626 이재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12-30
625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12-29
624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12-28
623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12-27
62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12-27
621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12-26
620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12-25
열람중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12-24
618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12-24
617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12-23
616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12-22
61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12-22
614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12-20
613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12-19
612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12-18
611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12-18
610 김영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12-18
609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12-16
608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12-16
607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12-16
60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12-16
605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12-15
60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12-14
603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12-13
602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12-13
601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12-11
600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2-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